오오.... 마린 벙커를 방불케 하는군요.... 키보드, 오디오, 등산, 낚시, 만년필, 자전거, 자동차.... 우리는 너무나 밟아서는 안될것이 많습니다 ㅠㅠ
스마일2008-08-18 00:24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무게'와의 싸움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조금 가벼우면 3 에서 4 배는 우습게 가격이 뜁니다.
휴대용 가스렌지와 콜맨 버너를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만원 짜리 자전거 안장과 50 만원 짜리 자전거 안장의 차이도 '무게'죠^^
만약 'simple' 과 '기본성능' 에 '필'이 꽂히신다면 그 뒤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제가 콜맨 버너를 넘어서는 거의 유일한 버너라는 MSR 을 한 대 갖고 있는데요
생긴 것도 참 부실하고, 콜맨에 비해 뽀대도 전혀 없지만,
그놈의 'simple'과 '기본성능'의 극대화, 마지막으로 '무게' 덕분에
콜맨의 두 배 가격을 주고 구입했던 놈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딘가 있긴 하겠지요^^ 시간 나면 사진 올려 볼께요
또 카프리 캔 마신 스마일이었습니다^^
그림자2008-08-18 23:07
텐트다음은 캠핑카&카오디오…
그 와중에 마눌신께서 "호텔예약"콤보까지 날려버린다면… ;;; ㅡ,.-)a
km_love2008-08-20 07:02
어릴때 생각나네요...25년 전에 집모양으로 뽀대와 크기는 좋았으나 100m 정도 들고가기에도 힘든 무게와 남들 텐트 다 치고 물에 발담글때 천장조립하던 기억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