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기대하진 않았지만 정말 심플하군요.
그냥 비닐봉지에 달랑 넣어서 보냈습니다.
내용물이래봐야 터치패드와 찍찍이 패드뿐이니...
감도는 무딘 편입니다.
커서가 휙휙 움직이네요.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듯합니다.
탭, 더블 탭, 스크롤은 잘 먹습니다.
찍찍이로 고정시켜 놓으면 쓸만하겠네요.
손목 받침대에 매입하려면
오른쪽에 튀어나온 선 처리가 관건이겠네요.
터치패드 가장자리를 활용하기 때문에
완전히 들어가면 안 되고 조금 튀어나와 있어야 한다는 점도 주의...
onestone 님 말씀하신 것처럼 터치패드 뒷면에 선이 불룩 튀어나와 있습니다.
이것만 평평하게 만들었더라면 훨씬 나았을 텐데요...
페이지오류 님께서 어떻게 처리해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
덧붙임.
뒷면의 암(?)찍찍이를 살짝 떼어 보았습니다.
기판이 그대로 드러나는군요.
터치패드 패널은 ‘글라이드 포인트’ 제품입니다.
선을 휘어서 위로 뽑아 봤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작동하네요.
문제 하나는 해결됐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