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찍이 터치패드 도착했습니다.





별로 기대하진 않았지만 정말 심플하군요.
그냥 비닐봉지에 달랑 넣어서 보냈습니다.
내용물이래봐야 터치패드와 찍찍이 패드뿐이니...

감도는 무딘 편입니다.
커서가 휙휙 움직이네요.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듯합니다.

탭, 더블 탭, 스크롤은 잘 먹습니다.
찍찍이로 고정시켜 놓으면 쓸만하겠네요.

손목 받침대에 매입하려면
오른쪽에 튀어나온 선 처리가 관건이겠네요.
터치패드 가장자리를 활용하기 때문에
완전히 들어가면 안 되고 조금 튀어나와 있어야 한다는 점도 주의...
onestone 님 말씀하신 것처럼 터치패드 뒷면에 선이 불룩 튀어나와 있습니다.
이것만 평평하게 만들었더라면 훨씬 나았을 텐데요...
페이지오류 님께서 어떻게 처리해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

덧붙임.
뒷면의 암(?)찍찍이를 살짝 떼어 보았습니다.
기판이 그대로 드러나는군요.
터치패드 패널은 ‘글라이드 포인트’ 제품입니다.
선을 휘어서 위로 뽑아 봤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작동하네요.
문제 하나는 해결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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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오류 2008-10-14 14:55
와 도착했네요 .. 선을 위로 ?? 왼쪽으로는 안돼나요?? ㅎㅎ 선이 분리되고 왼쪽이면 팜레스트에 구멍을 슝~ 오른쪽이면 하단에 홈을 파서 왼쪽으로 돌리면 될듯 하네요.
마늘아빠 2008-10-14 15:40
기판과의 연결 부위 때문에 왼쪽으로 뺄 수는 없습니다. 억지로 위로 뺐더니 찍찍이 패드가 자꾸 벌어지네요. 결국 다시 오른쪽으로 돌려놨습니다. 그리고 해피 USB 포트에 꽂으면 되니 선이 오른쪽으로 나와도 상관없습니다. ^^
onestone 2008-10-15 18:03
드디어 받으셨군요. ㅋ~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만빵입니다. 페이지오류님의 견적(?!)...이 나오면... 저도... 슬쩍.... 묻어가도 될랑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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