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친구녀석이 기계식키보드라며 체리 4100을 주더군요
필코 제로밖에 두드려보지 못한 초보자인 저로서는 키감이 아주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있는 만큼 서걱거림도 없어 좋았습니다만
보기가 좀 그래서 약간 손을 봐줬습니다.
베이지모델인데 좀 누런감이 있어서 하우징을 화이트로 도색한 다음
특수키를 제외하고 사포로 무각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Esc,Ctrl,방향키를 레드로 도색하고 W,A,S,D를 옐로우로 도색했구요
도색은 태어나 처음 해보았는데 역시나 힘드네요.>.<
그래도 다하고 나니 조금 봐줄만합니다. 손이 많이 가서 그런지 정도 가구요.
당분간 4100과 키보드라이프를 즐길 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