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 핑크축 심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알프스 등반에 다시 나섰습니다.
확장1에 있던 핑크축을 분해, 세척, 윤활하여 겨우 만들었네요. LED도 핑크로 바꿔주는 센스^^
만들때 스위치 하나는 다리가 부러졌고, 하나는 접점이 안좋았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요즘은 변흑등 체리 스위치에 넘 맛들었다가, 코일 스프링과 판스프링 조합의 알프스를 치다보니
역시 좋습니다.(분해 조립은 역시 체리가 최고입니다. 알프스 너무 피곤하네요.)
하지만 도각거리는 느낌은 역시 오렌지가 좀더 나은거 같네요.
이로써 키보드 두개만 남기라면 제로핑크랑, 마제변흑 두개만 남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양이랑 키감 둘다 같이 가고 싶어 필코 제품을 애용중이라, 마제 제품에
감사해야 될거 같네요.
당분간은 체리 빨축 30g 리니어만 접해보고 하산(?)할까 생각중입니다.^^

이전 댓글 4
ein 2008-11-19 12:02
오... 이쁜데용. 저도 제로 한대 업어다가 알프스 블루를 이식해 볼까 생각중이었는데,키감이 많이 달라 지나요?
패배코알라 2008-11-19 14:55
'D' 'F' / 'J' 'K' 위치가 바뀐게 맞지유? 일부러 바꿔 놓으신건가유?
ultra7 2008-11-19 15:09
애플키보드는 돌기가 D와 K에 있어서 바꿨습니다. ^^
마티 2008-11-19 20:18
저도 예전에 제로에 핑크를 심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좋은 하우징에는 미치지 못하는 키감일지라도 정말 괜찮았었습니다. 키캡도 저렇게 써주면 제로도 쓸만하죠. 덕분에 좋은 키보드 감상합니다.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