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알프스 등반에 다시 나섰습니다.
확장1에 있던 핑크축을 분해, 세척, 윤활하여 겨우 만들었네요. LED도 핑크로 바꿔주는 센스^^
만들때 스위치 하나는 다리가 부러졌고, 하나는 접점이 안좋았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요즘은 변흑등 체리 스위치에 넘 맛들었다가, 코일 스프링과 판스프링 조합의 알프스를 치다보니
역시 좋습니다.(분해 조립은 역시 체리가 최고입니다. 알프스 너무 피곤하네요.)
하지만 도각거리는 느낌은 역시 오렌지가 좀더 나은거 같네요.
이로써 키보드 두개만 남기라면 제로핑크랑, 마제변흑 두개만 남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양이랑 키감 둘다 같이 가고 싶어 필코 제품을 애용중이라, 마제 제품에
감사해야 될거 같네요.
당분간은 체리 빨축 30g 리니어만 접해보고 하산(?)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