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요즘 날이 좀 풀리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좀 쌀쌀하더군요.

일요일은 가족을 위한 봉사의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키보드 좀 만지며... 저만의 시간을 가진후...

 

점심 때쯤 마눌님과 아들 두녀석을 데리고 딸기따기 체험장에 다녀왔습니다.

차타고 30분쯤 가야하는 시골인데... 딸기 농장이 시설도 깔끔하고 온실이라서 춥지 않아서 좋더군요.

성인은 1kg짜리 스티로폼, 어린이는 500g짜리 플라스틱케이스를 받아 입장 한후...

맘껏 먹고... 케이스에 담은건 가져가도 됩니다.

성인은 15000원, 어린이는 8000원, 유아는 공짜

 

큰아들과 작은아들은 연신 딸기를 폭풍흡입...

엄마와 아빠는 딸기상자 채우기 바빴구요.

 

욕심껏 따서... 한가득 가져오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포장하시면서... 저울로 재서... 딱 1kg만 싸주시더군요.

나머지는 아주머니의 수확용 상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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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따기 체험후... 대산쪽에 있는 삼길포에 잠깐 들려서 바다구경을 좀 하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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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엘프 2013-03-18 00:19
이야 즐거운 주말 보내셨군요.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부럽습니다!
슈퍼개미 2013-03-18 00:40
아부지가 회 굉장히 좋아하셔서 삼길포 거의 매주마다 갑니다. ㅎㅎㅎ 근데 저 딸기밭은 어디 있나여? 걍 맘껏 먹어버리고 오면 남는장사 일거 같네요.
얼음사랑 2013-03-18 01:09
와~ 딸기체험 이란것이 있군요. 4월에 가족여행이 양평쪽으로 있는데 한번 알아 봐야 겠네요. ^^
비사 2013-03-18 01:17
멋지네요! 주말을 아주 알차게 보내신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휴가철에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그나저나 아드님이 아주 잘생겼습니다. ^^ 후후~~
몽환의숲 2013-03-18 02:51
딸기 꼬옥 쥐고 있는게 너무 귀엽네요^^ 요즘 날씨가 조아서 저두 시간날 때 바닷바람좀 쐬야겠어요~!
mi so 2013-03-18 08:23
단란한 가족사진 너무 보기 좋아요..
GearS™ 2013-03-18 10:18
부럽습니다^^;; 애기들이 너무 좋아하겠군요. 저도 어릴때 어머니와 함께 사과따러 다니던 기억이 솔솔 나네요 ^^;;
kokorizang 2013-03-18 11:24
자신만의 농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살아갈 날이 오겠죠
요산요수 2013-03-18 14:34
정말 좋은 가장이시네요.... 아~ 반성해야 것네요....
제누티 2013-03-18 16:00
애기 똘망똘망 이쁘네요 누구 닮았나요 +_+
존티토 2013-03-18 16:55
바로 따먹는거랑 시장서 사먹는거랑은 차이가 많이 나죠~ㅎㄷㄷㄷㄷ
올리비아 2013-03-18 18:43
딸기도 딸기지만... 회는 더더욱 당기네요.. 그리구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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