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좀 풀리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좀 쌀쌀하더군요.
일요일은 가족을 위한 봉사의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키보드 좀 만지며... 저만의 시간을 가진후...
점심 때쯤 마눌님과 아들 두녀석을 데리고 딸기따기 체험장에 다녀왔습니다.
차타고 30분쯤 가야하는 시골인데... 딸기 농장이 시설도 깔끔하고 온실이라서 춥지 않아서 좋더군요.
성인은 1kg짜리 스티로폼, 어린이는 500g짜리 플라스틱케이스를 받아 입장 한후...
맘껏 먹고... 케이스에 담은건 가져가도 됩니다.
성인은 15000원, 어린이는 8000원, 유아는 공짜
큰아들과 작은아들은 연신 딸기를 폭풍흡입...
엄마와 아빠는 딸기상자 채우기 바빴구요.
욕심껏 따서... 한가득 가져오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포장하시면서... 저울로 재서... 딱 1kg만 싸주시더군요.
나머지는 아주머니의 수확용 상자로... ^^;

딸기 따기 체험후... 대산쪽에 있는 삼길포에 잠깐 들려서 바다구경을 좀 하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