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투톤베이지가 그렇게나 구하기 힘들 때 SP에서 싼(?) 맛에 구입했던 화이트 이색이 꽤나 맘에 드네요.
이제는 돈만 있으면 구할 수 있게 된 투톤베이지 이색이 별로 부럽지가 않습니다.
모디는 대륙승화 그레이와 소와레 오류셋으로 채우고 이색 투톤베이지처럼 작년까진 엄청 구하기 힘들었지만 요즘들어 쉽게 구한 MBC rgb..
거기에 적당한 양의 테크키 발 포인트 키캡과 와이즈 오리지날 방향키로 마무리했네요.
포인트 키캡은 멋모를 때 많이 샀었는데 많이 낄 수록 난잡해지기만 하고 돈만 아까운 거 같습니다. 키캡놀이 좀 하다보니 적재적소에 적당량 색깔 밸런스를 고려해서 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더군요
이 조합이 완성된 지 좀 지났지만 키캡놀이 욕구가 별로 안 생기는거 보니 어느정도 정착이 된 거 같습니다.

SP 이색 퀄리티도 꽤나 좋습니다. 연유같은 빛깔이 상큼하기도 하구요.
키보드는 마제1 입니다. 필코 마크가 실버라 잘 보여서 2보다 더 좋다능. 케이블만 분리해 주니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