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입하게 된 레오폴드 700r(텐키,그레이,청축,한글)!! 기존의 그레이에서 한층 밝아진 키캡들인데요.
솔직히 구입 전 평들이 너무 안 좋아서 고민이었는데.. 왠걸! 가서 직접 보니 전 훨씬 좋더군요_-b
저녁 늦게 리더스키에 방문해서 여러 제품들을 타건 해보고 구입을 했더라지요 ㅋㅋ
진짜 리더스키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두 번 아니 세 번 가세요.
그리고 솔직히 700r로 마음을 굳히고 간 상태였지만... 660c 타건 해보고 하마터면 그놈을 업어올뻔 했습니다... 엄청 좋더라구요...
리얼포스가 이런 느낌이었군요 ㄷㄷ 진열되어있는 여러 가지 키보드들을 타건 해봤는데..역시 전 청축이 갑이네요.
재고가 없던 갈축은 먼가 밍밍한 청축같아서 별로 였구요. 흑축은 무거운 게 느낌이 묘하더군요. 적축은 애매하고..
pbt 재질의 키캡은 처음인데 약간 까슬한게 매력 있네요. 확실히 각인이 연한 것이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텐키레스는 첨이라... 아직 적응도 힘드네요_ㅠ.. 얼핏 보기엔 불량은 없다 싶은데..
검사해볼만한 사항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소주병님에게 얻은 귀하디귀한 시범님표 유창목 팜레스트..향한 번 맡아보고 싶었는데.. 과연 기대할만 했네요.
은은하게 방안에 유창목 향이 퍼지는 게 과연!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팜레스트 입니다.
캐럿 하나 구입해서 열심히 관리하는 중이구요. 이래서 다들 여러 가지 팜레를 가지고 있나 보군요 ㅋㅋ
아쉬운 건 키보드보다 살짝 높은 게 흠이지만 지장은 없어서 괜찮을듯 싶네요.
요기 반짝거리면서 시원함을 몰고 오는 팜레스트는 제이든님표 대리석 팜레!!!
열이 많은 터라 시원하게 손목을 받쳐주면서 기분 좋게 타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친구입니다.
혹시라도 너무 차가워서 걱정인분들은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듯해요.
무경사가 살짝 아쉬운 점이지만, 처음 공제 참여해서 받은 제품으로 아주아주 만족하는 팜레에요.
무게가 묵직한 든든한 놈입니다. ㅋㅋ 높이는 범폰 없이도 딱 높이가 맞네요.
검은색 팜레를 다시 공제해볼까 고민이라고 하시던데...저도 고민이네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