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음에 들던 여자분이 있어서 엄청 설레였는데 그분이 남친이 있다는 사실을 어제 알게 되어서....
참담한 기분에 풀 엘이디 키보드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초의 자작 아크릴 키보드에 최최의 풀 LED 자작키보드 입니다. 기판 도면을 다운해서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덕분에 불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생겨서 "드라멜로 갈고 뚫고 난리쳤습니다."
나사도 조금 길어서 드라멜로 글라인더 작업했습니다. ㅡㅡ;
이번에 시리안님이 공제하신 50 스프링으로 작업을 했는데....
제가 쓰던 6s공제 50스프링 보다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ㅜㅡ 저는 가벼운걸 좋아해서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다시 디솔할수도없고 LED도 다 달아서 걍 써야합니다. ㅜㅡ
하여간 풀엘이디를 시작해서요.... 켜보고 몇개 led가 죽어서 그부분 다시 갈았습니다.
마음아플때 즐겁게 집중할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하여간 모든 작업을 마친후 써보려고 하니까.
이상하게 T키 하나에서 TRGFBV 키가 동시에 입력되는 현상이 발생되네요...이거 왜이럴까요?
근데 소리가 참 좋습니다. 또각또각 합니다....알루미늄보다 소리가 약간큰게 걸리기는 합니다만 걍 쓰기로결정봤습니다 .ㅎ
그럼~ 감상해주세요~사진은 아이폰 3GS로 찍었습니다. 스테빌라이져 지원해주신 "은근한" 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