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서 사용하지 않는...

1일 1게시 규칙은 장터에만 존재하는 것이겠죠? ^^

구린 사진으로 사게 물흐린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폰카로 찍은 마제돌 갈축 한장 남기고 갑니다.

돌청과 변청 등 키압이 좀 있는 청축을 쓰는 제게 마제 키캡 높이가 실사로는 좋을 듯 하여 봉인 들어갑니다.

 

세월의 무게로 번들거림을 숨길 수는 없지만 갈축에 얇은 돌레도 나름 색다릅니다. 아니 심심한 갈축에 이런 매력이?

대승을 끼운 마제블투 갈축 보다 손에 전달되는 감촉이나 서걱임 및 반발력이 좋은 듯하여 장터로 내몰긴 아쉽네요.

IMAG0042.jpg

 

누구에게나 가슴설레이게 하는 모델들이 있으시죠 전 스페이스세이버 빨콩이 그랬더랬습니다. ^^

홍게에서 미사용을 땡겨와서 바로 봉인했다가 이곳 사게에 올리려 봉인 씰을 절개하는데 설레이더군요.

4년 전 장터에서 중급으로 땡겨와 사용했던 적이 있었는데 닙을 소장하게 되다니 더치트나 케이맥 보다 실은 얘가 더 좋습니다.

IMAG0046.jpg

이전 댓글 8
Flukee 2013-06-22 02:33
저렇게 이쁜 키캡이 봉인되어있는게 아쉽습니다ㅋㅋㅋㅋ 저에게 분양하시죠 !?
IM_Astro 2013-06-22 02:57
우주지킴이 빨콩 달린거 특이하네요~ 그동안 펜터그래프만 보아왔는데.. 필시 멤브레인일것이구. 키감은 어떤가요??
카만 2013-06-22 04:17
마제갈축엔 얇은게 좋다는건 정말 공감하지만. 돌치는 느껴본적이없네요.. 그런의미로 제주소는,..
sprit 2013-06-22 07:54
저두 청축엔 약간 높은 키캡이 더 좋을때가 많더군요. 너무 두꺼워도 멍멍해지고.
BlackDragon 2013-06-22 08:55
I like Filco with Dolch keycaps. That's beautiful
니체 2013-06-22 10:35
저 빨콩의 역할이 뭔가요?^^;
오방떡 2013-07-03 12:15
빨콩 익숙해지면 너무 편하죠
Happy 2013-09-08 10:31
마제에 돌레가. ㄷㄷㄷ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