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5월 8일 키보드매니아에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갑자기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키보드매니아에 가입하고 많은 분들의 글과 사진을 통해서 기계식 키보드를 글로 접했습니다.
청축, 갈축, 적축, PBT, ABS, 승화, 레이저 각인 등 스위치, 키캡 등의 종류의 다양함을 알게 되어고,
기성 키보드에 만족하지 못하고 개조하거나, 커스텀 키보드를 제작하는 분들을 보고 정말 열정이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980년대 부터 컴퓨터를 접했기 때문에 기계식 키보드를 분명히 많이 접해봤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때는 키보드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스위치를 사용했는지, 재질이 뭔지, 인쇄 방식이 어떤건지 전혀 인지를 못한 상태에서 사용했습니다. 아마 그 때부터 관심이 있었다면 사용하던 키보드를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었겠죠 ^^
사용했던 키보드 중 기억나는 것이 하나 있다면, 기계식은 아니지만 하드웨어 명가 마소에서 나온 Microsoft Natural 키보드입니다.
93년인지 94년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키보드를 관심있게 선택한 유일한 키보드였습니다.
생산지가 멕시코 였다는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사진의 키보드는 제가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을 갖고 세번째로 구입한 POKER II 입니다.
키캡을 바꿔주니 저만의 키보드라는 생각에 애착이 생기네요.
세번째 키보드를 구입하기 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과,
타 동호회지만 도움을 주신 분(여기서도 활동하시는 것 같네요)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