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두번째 기계식 키보드인 레이저사의 블랙위도우 2013 얼티밋 입니다. 청축 특유의 키감이 좋아서 샀는데, 4달정도 쓰다보니 이중입력 현상이 격하게 생겼네요. 주로 하는 게임이 RTS인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ㅠㅠ 키캡의 폰트나 LED 불빛은 정말 이뻐요.
제 네번째 기계식 키보드인 필코사의 마제스터치2 텐키리스입니다. 전공이 컴공이라 키패드는 쓰는 일이 거의 없어서 공간도 절약할겸 텐키리스로 사봤네요. 스페이스바나 쉬프트키같이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는 키는 특유의 철컹철컹 소리가 좀 심하게 납니다. 줄여보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잘 안되서 포기하고 쓰고 있네요. 청축은 키감은 마음에 드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갈축으로 샀습니다.
커스텀 키보드도 사거나 만들어보고 싶고 끝판왕이라는 리얼포스도 알현해보고 싶은데 아직 학생 신분이라 넉넉치 않네요 ㅠㅠ
매일 사진게시판에서 눈호강하고 있는 눈팅 회원이었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