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으로 쓴 키보드는 세진 skr-2033입니다 맴브레인이고요
1080과는 다르게 각이 진형태입니다
원래는 이걸로 하려고 했습니다
평션키부분에 스위치 밑둥을 없애고 와이어링한다음 간격을 맞춰 순접할생각이었죠
물론 하우징에 넣고 작동도 잘했지만 웬지 간격도 안맞고 울퉁불퉁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덕에 펑션키 스위치들은 딴곳에는 못쓰는게 되버렸습니다.
결국 텐키부분 스위치를 이식해 다시쓸수밖에 없고 텐키레스를 만드는것 외엔 활용할부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스위치들은 제가 슬라이더 굴곡을 밀어놓은탓에 리니어처럼 되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갈축스위치와 교체해가면서 쓸까 생각중입니다.
하우징밑면이 아주지져분한데 이건 원래 MX8000기판을 넣을려고 밑을 뜯었다가 다시 붙여놓은거라 그런겁니다.
컨트롤러는 집에있는 DT35컨틀롤러를 썼습니다.
일단 펑션키 간격을 줄이기 위해 기판에 칼집을 내고 가위로 그냥 무식하게 썰었는데
펑션키 작업은 타 사이트에 세이버 개조하신분 사용기를 보고 힌트를 얻어 작업했습니다.
LED는 소켓으로 구성해 그냥 빼서 다른걸로 교체하기 쉽게했습니다.
와이어링은 매트릭스보고 차근차근 한개 두개 연결하니 잘되더군요

기판을 하우징에 넣을때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고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판에 구멍을내고 나사로 연결하니 흔들거림도 없어지고 딱고정되더군요 왼쪽 쉬프트키부분과 방향키 위쪽에 나사를 박아 고정하고 마지막으로 펑션키 부분에 구멍을뚫고 나사 받침기둥을 순접하고 나사를 연결해 마무리했습니다.
속을보고 실망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게 완성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