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장터에 내놓을 예정이라 기념으로 찍어봤습니다.
정말 초점도 제대로 없는 발사진이지만 ..
이 덕포커는 나름 추억이 있습니다.
저녁에 연구실에서 나와
충주에서 서울까지 올라가 여자사람을 데리고 덕님을 직접 찾아가 받은
그 하우징 !
여자사람님께 가격 들킬까 미리 덕님께 입금도 시켜놓고
조마조마 했던 기억..
맛있는 쥬스도 주셨었고 ㅠㅠ..
정말 발사진 입니다. 용서 해주세요.
칸트님 이벤트로 받은 체리모양 키캡과 블랙이색, 짹지비 셋으로 꾸며봤습니다.
낭만곰팅님 스페이스바와 별 키캡도 있군요.
미니는 요래 꾸며놓고 잘 안쓰는게 함정이네요 ^^
하지만 나름의 깃든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흐뭇..
기판은 예전에는 포커X를 사용하다가 이 하우징에 맞는 기판이 따로 제작되어
다시금 끼워준...
사진에는 없지만 안에 분동도 저는 다른 도금이었어요...
제 하우징에는 이러코롬 포커 무늬가 없는 버전이구요 ^^
색은 티탄.. 멋지지 않나요 심플함으로 무장한 !(근데 사진 정말 못 찍습니다...허허)
급히 돈이 필요하게 되어 요즘 키보드를 하나 둘씩 방출하고 있는대 ...
너무 보내기 싫습니다... ㅠㅠ 재료도 좋은 재료만 사용했는대....흐규흐규
조만간 장터에서 뵈요 ~(--)(__)
늦었지만 좋은 밤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