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흑 윤활 입니다.

어젠 제로에 알프스 백축을 윤활해서 이식하였고.. 오늘은 또다른 제로에 알프스 흑축을 이식하였습니다.


ALPS_Black_assemble.jpg


필코 제로 텐키레스에 알흑을 이식한 모습 입니다. 킹 세이버를 만들기 위해 가지고 있던 wang724 로부터 흑축을 분리했고 그걸 이식했습니다. 키감이 상당히 딱딱하여 윤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coil_spring.jpg


그래서 이렇게 분해하고..


plate_spring.jpg


윤활한 슬라이더를 끼우고 판 스프링도 끼우고.. 해서 다시 조립했습니다.

어제완 달리 조립에 30분 정도 밖엔 안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해졌나봅니다.


ALPS_Black_complete.jpg


여기에 본래 예전에 알프스 첫 경험을 위해 스위치 교체하려다가 기판 망쳐먹은 FC200R Lite 의 키캡을 끼워서 완성하였습니다. 스페이스는 스테빌이 안 맞아서 델에서 쓰던 걸 이식하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막 완성한 키보드로 작성하고 있는데.. 흠... 흑축은 또 핑크나 오렌지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허어.. 참.. 같은 넌클릭이 이렇게 조금씩 다 다르니.. 하나도 버릴 수가 없겠어요.. ㅜ_ㅜ


내일은 주옥션에서 뜯은 갈축 윤활을 하려고 했는데... 회사 늦게 끝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이전 댓글 5
sprit 2013-09-04 22:24
mokie님 !! ㅊㅋㅊㅋㅊ  LED 항상 켜지는 것으로 함 달아보셔요 정말 이뻐요~    Esc 부근이 좋았써요 모키님~
Happy 2013-09-05 08:39
오 +_+
*Scott™* 2013-09-05 10:52
회사 늦게 끝날거 같은 1人 추가합니다. ㅠㅠ
유리 2013-09-05 10:53
mokie님!! 리뷰란에 타이핑 동영상도 올려 주셔요~   한동안 알프스에 대한 갈망없이 지냈는데 또다시 끓어 오르는군요 ㅠㅠ  
카리스마엑센 2013-09-05 20:58
회사가 일찍 끝나야 할텐데~~~~ 그맘 이해가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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