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둘둘님 미니키보드 조립 후 잘 보관하고 있었는데, 사무실의 키보드가 사망직전인지라 어쩔 수 없이 사무실에
대려다가 일을 시키는데, 풀배열만 사용하다 보니 미니배열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FN 조합키가 인쇄가 되어있지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건물에 입주한 체인문구점에 들러 키보드 자판 스피커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펜시용으로 나온 키티스피커가 있다고 하길래 다른곳에 가서 물어보니 대부분은 없더군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투명라벨지가 있습니까? 하고 했더니, 잉크젯용은 투명이 있고, 레이저용은 불투명이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아쉬운대로 불투명을 구입하여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 프라모델 데칼같은 느낌이 나는데, 조금 두껍습니다.. 판박이용 있으면 더 좋을뻔 했네요.. 문자레터링지도 없는거 같아서.... 그냥
암튼 프린트를 해보니. 딱. 이런 느낌? ~~~ 느낌아니까!!~~~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작업을 했습니다.
워낙 두껍다보니 스티커 느낌이 팍팍나지만... 일단 이렇게 해서라도 일을 해야 하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