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무리는 역시 조립이죠 ^^
라이트세이버 레드입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회사 부장님께서 제자리에 오시더니 묵직한 꾸러미를 건네 주십니다.
'헉'....
얼마전 공제된 라이트세이버 기보강판과 강렬한 레드하우징입니다.
'나머지는 너가 알아서 조립하고, 잘 써라' 시크하게 한마디 하고 가십니다.
우왕.. 부장님 최고! 감사합니다.
일 두배로 빨리 하라고 빨간색으로 주신 걸까요..
암튼 추석연휴를 마무리하는 주말을 맞아 조립을 했습니다.
구갈축 크라이톡스 살짝 + 62g 스프링 LSD윤활 + 무보강으로 조립하고 키캡은 GMK이색으로 끼워봅니다.
갈축 무보강은 처음 조립해봤는데 잘그락잘그락 하는게 느낌이 참 좋네요 ^^
저 하우징 옆쪽으로 홀이 뚫려있어서 거기로 LED 불빛이 쫙~ 퍼져나와야 하는데.. 아직 못해봤습니다;;
옆동에서 공제한 에바케이스에도 빡빡하지만 딱 들어갑니다 ^^
요렇게 ^^
그럼 다들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