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하는 해외구매는 한가지를 사면 한가지를 사게되질 않지요...
꼭 이런 쓸일 없는 장난감을 추가로 사게 됩니다. 용도는 말그대로 샘플러입니다.
키캡은 R3입니다. 스위치 샘플러라는 이름에 어긋남이 없습니다. 스위치의 감을 알려주지만 막상 본체에 적용되었을 때의 상황은 이 물건으로는 알 수 없네요. 당연하겠죠;; 플라스틱 위에 꽂혀있는 스위치로 알 수 있는 키감은 실제 키보드를 잡았을때의 60~70% 선인듯 합니다.
그래도 샘플러로써의 구실에 충실한 구성입니다. 이 물건 덕에 O링을 처음 써보았는데, "두꺼운 키스킨을 얹은 느낌이다"라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모 해외유저의 리뷰는 과장된 것이더군요ㅎ.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제가 뭐 잘못한게 있으면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