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아님으로부터 구입한 MX8000입니다.

043... 충북에서 사용되었고.. 2000년 이후에도 사용된걸로 추정됩니다.

머리핀이며, 종이쪼가리 까지... 사람의 손길이 묻어난 키보드죠 ㅋㅋ

디솔더링이 시급합니다.. 흐미 ㅋㅋ 저 먼지 ㅋㅋㅋ

손가락이 누르고 있는 스위치는 그저 스테빌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눌려도 엔터키가 안눌려짐 ㅋ

키캡놀이가... 으아아.. 안맞아요.....

일단은 디솔더링 갑니다... 동판이 떼어졌는데... 까지것 와이어링하면 됩니다.

샤프를 이용해서 스위치 뚜따를 해봤는데.. 잘되네요..
그렇습니다. 다이오드가 목적이죠..
남은 구갈축 부품은 장터행 갔습니다.
적축이랑 비교해봤는데.. 그냥 적축이 더 좋더군요... 갈축은 뭔가 걸리적거리는게..
다이오드의 다리를 기판에 삐져나오지 않을만큼 자르고 뒷면에 땜질을 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허전한 한쪽은 스테빌역할하는 스위치라 다이오드가 필요없네요.
덕분에 스위치 한개는 샘플로 간직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