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에 포인트를 주다..

케이맥 Rev 1.2 실버하우징에 변백62g 거기에 GMK투톤이색을 얹어놓은 것이

저의 주력키보드입니다.

외모는 밋밋해도  키감이 워낙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보니... 에이스자리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긴것은 요렇게 좀 밋밋했었죠..

kmac.jpg 



그런데 얼마전에.. 라파엘님으로부터 WEY키보드를 영입하였더니

같은 GMK의 투톤이색이라...

게다가 펑션열과 기능키들 측면에 알록달록 이쁜 문자가 새겨져 있더군요.

그래서 기존의 케이맥에 얹혀있던 GMK 투톤이색을 진한색상의 모디부분만 남기고

다 걷어내고...

WEY키보드의 키캡들로 채워넣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동안 밋밋했던 케이맥의 스타일에 포인트가 생겨나면서

나름 뭔가 있어보이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투톤보다는 원톤으로 했으면 더 이뻤을것 같은데

아쉽게도 WEY키보드가 좌쉬프트 엔터키 역슬러쉬가 호환이 안되는 바람에...어쩔수 없이

GMK투톤이색의 도움을 좀 받아야 했습니다..

weymac_1.jpg



weymac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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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Ruby 2014-02-23 23:54
어 저랑 같은 메탈포인트키캡쓰시네요 ㅋㅋ 저도 케이맥에 낑궈서 사용중인데 그나저나 저wey키캡은 왜이리이쁜건가요.. 라파엘님이 분양하실때 줄설걸그랬습니다 ㅜㅜ
놀부심뽀 2014-02-24 00:15
이쁘네요.  모디부분도 원래 한세트였던 것처럼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ㅎ
흰둥이친구 2014-02-24 01:18
그러네요. 다른 글자가 있는 키캡으로 토핑하니 클래식해 보이는 게 있어(?) 보이는군요...ㅎ
공부싫어 2014-02-24 20:49
와 갖고싶다 ㅠㅠ
하프라인 2014-02-28 00:49
으 저 esc 부분 키캡 갖고싶네여. 
큐축 2014-03-15 19:04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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