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Rev 1.2 실버하우징에 변백62g 거기에 GMK투톤이색을 얹어놓은 것이
저의 주력키보드입니다.
외모는 밋밋해도 키감이 워낙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보니... 에이스자리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긴것은 요렇게 좀 밋밋했었죠..
그런데 얼마전에.. 라파엘님으로부터 WEY키보드를 영입하였더니
같은 GMK의 투톤이색이라...
게다가 펑션열과 기능키들 측면에 알록달록 이쁜 문자가 새겨져 있더군요.
그래서 기존의 케이맥에 얹혀있던 GMK 투톤이색을 진한색상의 모디부분만 남기고
다 걷어내고...
WEY키보드의 키캡들로 채워넣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동안 밋밋했던 케이맥의 스타일에 포인트가 생겨나면서
나름 뭔가 있어보이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투톤보다는 원톤으로 했으면 더 이뻤을것 같은데
아쉽게도 WEY키보드가 좌쉬프트 엔터키 역슬러쉬가 호환이 안되는 바람에...어쩔수 없이
GMK투톤이색의 도움을 좀 받아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