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오후에 집청소 하다가
장식장 비우고 진열해 봤습니다.
미니키보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아서
평소에도 장식장에 다른 소품과 함께
한 두대 진열해 놓곤 합니다.

평소 진열시 루프 장착 모습
제 키보드 취향을 키워드 몇 개로 표현한다면
심플, 미니, 무각 입니다.
토프레 스위치만 고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피는 오래전부터 즐겨 사용해왔고,
작년에 660m 무각 흑축을 구하다 결국 구하지 못하고,
대신 660c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파일 이미지로 활용할 겸
라벨 스티커 하나 만들어서 붙여 봤습니다.
여러 번의 접사 끝에 겨우 성공했는데
찍는 동안 먼지가 많이 묻었군요.
재도전 하려다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사진 찍는거 참 어렵네요.
그래도 인증샷 하나 남기겠다는 생각에
삽질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