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에 입문한지도 꽤 되었는데 아직도 맛보지 못한 것이 수두룩하고.. 사실 그런 매물을 장터에서 볼때마다 가슴이 설레이곤 합니다
그래도 여지껏 써본것 중에 무접점이 덜 질리고, 오류도 적고.. 뭐 무난히 계속 쓸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해피해킹도 써봤지만 제 업무상 생산성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텐키는 버려도 편집키는 버릴 수가 없더군요
풀사이즈는 이젠 안맞고요.
그래서 텐키리스.. 기왕이면 10주년으로 쭈욱~가자 하는 마음을 먹었드랬죠
그래서 리얼로 돌아갈 마음을 먹고 있던 찰라.. 드뎌어 구하게 되었습니다!
15년산이고 거의 사용감이 없는 놈으로요~
역시 배색이 기가 막힙니다, 실제로 보니 더 멋지더군요.. ㅎ

덧. 글 봐주셔서 감사요~
요건 그동안 오래도록 주력으로 썼던 700R, 레오폴드에서 구매한 닌자키캡으로 새단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