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스키 가서 흑축으로 영입해왔습니다. 이로써 660m 신품을 무려 3개나 샀네요...
예전에 중고로 구입했다 방출했던 청축과 무접점 660c를 포함하면 이로써 660 시리즈는 다 경험해보게 되었습니다 ^^
간단하게 느낌을 적자면...
흑축은 구름타법으로 슬렁슬렁 누르니까 생각보다 힘도 많이 들지 않고 소리가 거의 안 나네요...ㅎㅎ
적축보다 더 부드럽고 느낌이 좋습니다.
적축도 물론 부드럽지만, 적축은 약한 키압에서 오는 보강판 소리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있었는데
흑축은 키압이 높다보니 그런 게 없어서 훨씬 더 조용하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적축이 키압이 낮아 더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써보니 흑축이 더 좋네요...ㅎㅎ
이제 적축은 방출하고 갈축과 흑축을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