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장터에서 구매한 리얼포스 2008년산입니다~사실 리얼포스는 한번도 써보지 못했던지라~
싸게 나왔다고 생각해서 고민끝에 구매를 결정하고 물건은 받았는데 ㅠ 거의 무각에 가까울 정도로
자판에 각인이 보이질 않더군요 ㅠㅠ
그래서 레터링을 하기로 결심~~
인터넷을 뒤져보니 적당한 크기는 아니지만 아쉬운데로 쓸만한 레터링지를 발견
주문하고 일주일 기다려 토욜에 받았습니다~그리고 작업시작~~
레터링을 끝내고 타건해 보니 아무래도 쓰다보면 레터링지가
떨어져 나갈거 같은 불안함이 ㄷㄷㄷ
그래서 마무리는 사진 코팅에 쓰는 코팅지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원래 키캡의 촉감은 포기 ㅠ 그래도 키감은 그닥 달라지지 않았네요 ㅎㅎ
사실 첨에 각인이 넘 안보여서 한번 방출했었는데...
컨트롤 키캡에 돌기가 하나 부러져있는걸 모르고 있었는데..
구매자분이 발견하고 반품을 하신다기에 ㅠ
이 물건은 내가 임자인가 보다 하고 다시 받아서
키캡청소하고 보강판 녹슨것도 부분방청으로 덮어놓고...
레터링까지...
원래 체리 흑축 매니아인데 리얼이의 키감도 정말 좋으네요~
나름 초콜렛 부러뜨리는 느낌을 만끽하고 있습니다~~ㅎㅎ
무더운 월욜에 건강조심하시고 한주간도 유쾌한 일만 있음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