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핑고 찾아 삼만리..

음핑고 찾아 삼만리

...

하다가 ...

찾았습니다. 

아직 계속 작업 진행 중이고,

시범님표 음핑고 팜레 가격에 *2 정도 들었습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ㅜ.

사진은 1차 작업 직후 입니다.

디자인은, 직선과 각은 과감히 쳐버리고,

전체적으로 곡선으로 의뢰했습니다.

키보드용 사이즈는, 320 x 95 x 20

키패드용 사이즈는, 130 x 95 x 20.

완성되서 제손에 들어 올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요..

나중에 도착 하면, 그때 완성품 사진 올리겠습니다.


Mpingo 1.JPG


mPingo 2.JPG


Mpingo 3.jpg


Mpingo 4.JPG







이전 댓글 5
Limmy 2016-08-31 13:42
큰 판재를 구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무늬에 저 나무의 역경(?)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멋집니다.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 놓으시니 약간 건빵같기도 해요. ^^  경사는 만들어 넣으실 건가요? 매끈하게 표면을 다듬은 후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Limmy 2016-08-31 20:43
언듯 보기에 전면과 후면이 대칭인줄 알았는데 앞에만 라운딩 처리를 많이 하시고 키보드가 닿는 부분은 직각에 가깝게 두신 것 같군요. 저는 지금 약간 각지고 경사면 가공이되어있는 팜레를 사용하는데 각진 부분이 손에 걸리거나 불편하거나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는 시범님이 만드신 팜레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디자인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사용해보니 모서리는 살짝만 라운딩되어있어도 불편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뒷면이 뾰족하게 각이 서 있으면 마우스용 팜레로 사용할 때 좀 불편하지만요. 통판재는 실크랙을 피하기 어렵죠.. 특히 음핑고는 크랙, 파임등이 많아서 수율이 낮고 그래서 가격이 높다고 주워들었습니다. 사실 제 유창목 팜레도 실크랙이 생겼었는데 순간접착제로 말끔하게 자가 수리했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7850846 그리고 나무 팜레가 매력적인 점 중에 하나는 나중에라도 더 깎거나 다듬어서 원하는 입맛에 맞출 수 있는 점 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유창목 팜레 자랑을 하면.. 지금 저 두개 보다 더 만드셔야 할걸요? ^^;;  연말이 다가오기 전에 제 책상샷을 올려서 나무 팜레 뽐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Limmy 2016-09-01 11:24
ㅋㅋ 번지르르한 것이 멋집니다. 제가 시범님의 음핑고는 잘 모르겠고... 시범님의 유창목은 오일이나 왁스로 마무리를 하지 않고 사포이후에 가죽 로션만 발라서 마무리했다고 들었습니다. 유창목에 다른 마감처리를 하면 벗겨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댓글로 자꾸 사진을 올리시는데... 저도 동참하여 사진을~~~ 기왕 비싼돈 들여서 판재 구입하신 것 짜투리로 뭐라도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저는 유창목 팜레 구입하면서 시범님이 유창목 키캡을 만들기 위해 잘라놓으신 짜투리 작대기로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올린 유창목 광내기 글( http://www.kbdmania.net/xe/9223328 ) 에서 짜투리 작대기를 보셨겠지만요.. 음.. 올려주신 판재 사진을 보니 음핑고 몽둥이 같은 것도 만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http://www.kbdmania.net/xe/2655525 ) 아마 시범님도 흑단 팜레만들고 남은 자재로 만드신 것 같네요... ^^
피기 2016-09-02 10:09
으아아아아아 너무나도 멋지고 예쁩니다.  완성 직전 구경하러 가야겠어요. 
standby 2016-09-05 13:03
우와~~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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