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려온 마제스터치2 닌자 화이트 텐키리스 흑축입니다.
2년 정도 전에 구입해서 반년 정도 사용했다는 키보드인데 약간의 착색을 제외하고는 오래된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키캡만 알록달록 요렇게 조렇게 잘 꾸미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기본 키캡도 부들부들한게 매력있네요 ㅎㅎ
흑축에 놀라우리만치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느낌은 같은 리니어인 적축과 비슷하지만, 쫀득함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가격은 한다는 생각입니다 ㅋㅋ
나중에 공방에 의뢰해서 튜닝(!?)도 해가면서 오래 쓰는 게 목표입니다!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친구에게 타건을 시켜보았는데
친구 왈, 어 이거 뭐야? 내 손가락을 밀어주고 있어! 신기해! 라고 했습니다 재미있어 하더군요 ㅋ
근데 키보드가 압력이 좀 있다보니 노트북 키보드만 두들겨본 친구에게는 압력이 너무 쎄서
손아파서 오래 못 쓰겠다며...ㅋㅋㅋ
저는 원래 쓰던 키보드보다 뻑뻑함이나 압력이 덜해서 편합니다 ㅎㅎ
1만자든 10만자든 쭉쭉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