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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느낌이 아주 좋습니다~아름다운 시각을 가지셨네요 ^^
헉!. 무슨 푸른물컵속의 곷같네요.
보케 뿐만 아니라 시각이 참 시적이십니다. 목련의 색깔로 보건데..뭔가...마지막을 보는듯 합니다..
허무를 먼저 피우는 꽃이라는 말은 시인 류시화의 시중에서 "목련"이란 시의 일부를 인용했습니다.대학교때 읽었던 책이였는데...여전히 그 부분이 뇌리에서 쉽사리 지워지지 않네요...
느낌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