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카포트로 커피 잘 내려먹고 삽니다. 행복합니다.
2. 새로 생긴 커피 전문점에가서 에스프레소 한잔 합니다.
내가 내린거랑은 맛이 차원이 다릅니다. 원두 뭐쓰냐고 물었더니,
내가 마시는거보다 싼 겁니다.
물론 로스팅에 글라인딩을 무시할 순 없지만,
적어도 내가 먹는것도 좋은 겁니다.
3. 그 부드러운 목넘김과 진한 향.. 잊을 수가 없습니다.
4. 집에와서 다시 모카포트로 만들어 먹는데 이렇게 맛이 없을수가 없습니다.ㅜㅜ
복에 겨운거지요.
5. 그래서 차 몰고 나가서 그집에서 더블로 마시면서 결심합니다.
나도 산다.
6. 저는 주로 에스프레소만 먹습니다. 라떼종류는 상관 안합니다.
근데, 가끔사무실에 오시는 손님들은 라떼를 대접하고 싶네요.
7. 오늘 하루종일 한국 사이트 검색했는데 도통 머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8. 하루에 한 3잔정도 뽑아먹을거라서 완전 비싼거는 좀 비효율적일지 싶고..
9. 반년 후에 다른 나라로 갈 예정이라서 너무 부피 크면 이사하기 힘듭니다.
10. 구매는 미국에서 해야할거 같습니다.
11. 가격은 뭐 크게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가격대 성능비가 좋으면 좋습니다.
12. 패드 사용하는 놈들이 있던데, 그건 싫습니다. 여긴 좋은 원두가 많으니까요.
13. 전자동말고, 반자동이면 좋겠습니다.
좀 하는 맛이 있어야죠.
에스프레소 머신 추천좀 해주세요..................................ㅜㅜ
원두는 최고급인데..
먹는놈의 지식이 최저급이라서...
새로 태어나고 싶네요~
기타
커피 잘아시는분~~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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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라면 2가지 다른점이 있겠네요..1.압력
제가 느끼는바로는 로스팅방법/로스팅후 시간경과/보관방법이 커피맛에 7할정도는 기여한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된 로스팅기계/burr 그라인더/에스프레소머신 이정도 구비하시면 될겁니다아무리 좋은 그라인더랑 에스프레소 머신을 쓴다해도 로스팅한지 오래된 선도 떨어지는 커피를 쓰면맛없습니다 반면에 금방 로스팅한 커피를 값싼 프렌치프레스나 드립으로 마셔도 맛있죠 가격이 해피/이벤트리얼/리얼87 정도 맞아떨어지니 가진거 다파시면 매일같이 맛있는 커피 드실수 있겠네요
사실 토도님이 부럽습니다.천국에 사시는 것 같습니다.어디서 본 글 중에...."착한 사람은 죽어서 천당에 가고 싶고, 커피가 좋은 사람은 코스타리카에 가고 싶어한다."라는 듣도 보도 못한 문장을 본적이 있는데... 코스타리카가 그렇게 좋나 봅니다.좋은 생두 좀 사주세요.~~~~~~ 저도 한번 볶아볼까 계획중입니다.하루 서너잔 정도면 자동밀은 필요없겠고, 적당한 머쉰하나 구하십시오.모카포트는 온도 상승 면에서 머쉰보다 약하다고 하더군요.가찌아 같은 프로급은 넘 비싸고...우리나라에선 중고로 40점 내외면 괜찮은 머쉰 살수 있다고 바리스타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이베이에서는 그 가격에 새거 살 수 있지 않을 까요?결론: 부럽심다~~~~~~~~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