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키압이 어떤가요?

많은 분들이 리니어 키압이 높아 타이핑시 손목이 뻐근하다고 하시는데요..

넌클릭에 비해 키압이 어떠한가요?

확실히 지금 타이핑에 있어서는 키감 및 소리 모두 넌클릭이 불만은 없는데...

키보드라는 것이 개인차라는게 분명히 존재하는 제품이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리니어의 키압이.. 장시간 사용시 부담되는 수준인가요?

게임에는 리니어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괜찮지않겠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FPS 게임이 아닌 MMORPG나 스타, 워3 같은 전략시뮬에서도 리니어가 괜찮나요?

실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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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nam 2009-12-07 08:58
저는 오직 순정 흑축(리니어)를 좋아 합니다....넌클릭이나, 클릭을 사용하시다가 리니어를 사용하시면 무겁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는 타이핑시 힘들거나.. 손목이 아프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타이핑이 많지 않아서 일 수도 있겠지만..역시 리니어 하면 약간 무거운 압에 쫀득한 맛이  제 맛 아닐까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점점 무거운것이 좋아지는 1人 이었습니다...^^
쿠아에요 2009-12-07 09:12
일단 하나 질러서 써보시는게 ^^;
우기부기 2009-12-07 09:21
이제 대세는 대압이라는... ;; 손가락들 강하게 키워야죠..ㅎㅎ 쓸만합니다. 리니어.. ㅋ
창자룡 2009-12-07 09:35
저는 개인적으로 넌클릭 마제텐키를 사용중이지만  리니어를 가끔 타건해보는데 역시 제일 잘맞는 표현은 쫀득일꺼에요그리고 게임하실때 추천하는 이유는 반발력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구요....  원하시는 스타,MMO쪽은 아니겠지만그래도 참고하시라고...^^   그리고 게시판 보시면 구름타법을 익히시면 리니어의 맛을 잘 맛볼수 있지않을까싶어요
임요환 ㅎㅎ 2009-12-07 11:18
개인적으로 청축을 6개월써보고 손가락이 병신되는줄 알았습니다..자꾸 쓰다보니 모가 걸리더군요.. 때려 부수고 싶어진다는..그래서 그냥 장터에 내놨구요 ㅋㅋ 갈축은 안써봐서 모르겠구요.. 청축과 동급일듯.. 모가 걸려서..리니어는 이번에 사기로 했는대요..그전에 레오폴드샵 가서 타건 해봤는대요..정말 좋더군요..걸리는것도 없고.. 타타타닥다다다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윗분들 말씀 처럼 쫀득 합니다...^^ 정말 좋아요..기계식이라면 리니어를 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머릿결 2009-12-07 19:50
리니어는 확실히 문서작업(글을 많이 치는 작업),채팅이나 게임 하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키를 누르고 나서도 바로 내 손가락에 붙어서 따라 올라오는 리니어의 특성상 그점에서는 확실히 장점이 있습니다.저는 3색축 다 보유하고 심심할때 바꿔쓰는데 문장을 쓰고 하는데는 리니어를 따를 축이 없습니다.청축은 소리 및 구분감에서 만족을 주지만 타이핑 속도 면에서는 제일 느린것 같고(키가 빨리빨리 올라오지를 않습니다)갈축은 가벼워서 빨리 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은 들지만 리니어랑 비교가 안됩니다.(구름타법에 나름 익숙해진 상태인데갈축에서 그걸 시도하면 오타 많이 납니다...키가 못따라 준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일단 키캡이 손에 찰싹 붙어서 안떨어지는 리니어의 맛은 써보신 분만 알 것 같구요...마치 농구공을 드리블하는데 공이 손에 착착 붙는 느낌이랄까...다만, 저는 직업 특성상 엑셀 작업이 더 많은 일을 하는데, 글 작성하는 작업이 많지 않아서 회사에서는 갈축을 사용합니다. 방향키랑 텐키(숫자 키패드)를 사용할 때도 갈축이 더 나은 듯 합니다. (또한 Ctrl 키와 더불어 각종 단축키를 많이 쓰는데 이점은 그냥 갈축/청축이 좀더 낫다는 생각입니다)질문의 핵심인 키압은...(답변이 이거부터 시작헀어야 하는데 ㅋ)개인적 경험으로는 다소 부담이 된다 입니다. 컨디션 좋을때는 속도감이나 타건감이나 흠잡을 데가 없는데피곤하거나 할 때는 다소 힘듭니다. 다만 이것은 제가 항상 갈축도 같이 곁에 두고 있기 때문에 대비감이 특별히 강할 수도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머릿결 2009-12-07 19:56
또한 한가지 더 지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축 말고도 키캡과 보강판 유/무가 상당히 큰 차이를 불러온다는 사실입니다.저의 경우 청, 갈은 전부 체리 스탠다드인데 이전에 마제 101(갈축)과 레오폴드(흑축)을 사용해 본 결과저는 보강판없는 체리 스탠다드가 훨씬 맘에 듭니다.다만 지금도 흑축은 필코 흑축인데 이놈은 키캡이 넘 맘에 안들어서 전에 쓰던 체리 스탠다드 청축 키캡으로 이식해 버렸습니다.그렇게 했는데도 역시 보강판 없는 놈이 쓰고 싶네요...(회사에 구형 체리 흑축쓰는 분이 있는데 그분거를 해보니까 훨 저한테 맞더라구요)여하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흑축은 확실히 기능적인 면(구름타법, 속도감, 쫀득함)에서는 월등한 면이 있으나손이 좀 피곤한 악마의 키보드(?) 이고,축이 다가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변수가 더 있다는 것입니다.이상 제 개인적 느낌 말씀드렸습니당~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참고로 저는 상당히 퍽퍽퍽 키보드를 치는걸 좋아하는 파워 타이퍼 스타일입니다.그래서 리얼쪽은 그리 안떙기더라구요...(레오폴드 방문해서 쳐봤는데 체리축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그런 점에서 흑축의 대압은 상당히 매력적! 다만 요즘 몸이 좀 나갔는데 손이 피곤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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