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콤팩트와 필코 텐키리스 비교 좀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우연히 키보드에 눈이 가서 이곳 사이트도 알고 기계식에 대해 공부중인데, 입문용으로
사무실에서 사용할 키보드를 고르다 위의 두개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리얼87이 탐나지만 일단 상대적으로 저렴한 넘부터 써보고 바꾸려고 합니다)

현재는 애플의 알미늄 슬림키보드 유선을 마이티마우스랑 같이 사무실에서 사용중입니다.

맘은 청축으로 사서 키감을 느끼고 쉽지만 쫒겨날것 같아서 조용하면서도 키감을 느낄 수
있는 넘으로 고르다보니 위의 두넘인데 모양은 필코인데 원조를 생각하니 또 체리일것
같고.... 결심을 내릴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

추가로 사무실용으로는 넌클릭보다는 리니어가 더 적합한것인지 소음에 큰차이 없다면
넌클릭으로 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이전 댓글 3
jeankl 2009-12-15 19:25
사무실에서 쓰실거라면 필코가 나을겁니다. 체리는 콤팩트라 할지라도 필코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거든요.리니어가 소음이 적긴하지만 키압이 상당해서 기계식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제 경험으로는 체리콤팩트는 손이 덜 아프지만(상대적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필코는 크기는 알맞지만보강판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손이 조금(아주 약간) 아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joger 2009-12-15 19:42
먼저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라는 거... 키감은 개인차가 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체리와 마제는 몇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 그 두가지는 소음 및 키 감과 직결됩니다.1. 무 보강판, 유 보강판 >> 흡사 보강판이 있으면 단단한 나무를 두드리는 것 같고, 없으면 텅빈 나무를 두드리는 것 같습니다.2. 상대적으로 낮은 키캡, 상대적으로 높은 키캡 >> 키 눌림 간격이 크고 작습니다.3. 상대적으로 큰 하우징, 상대적으로 작은 하우징 >> 기판과 키캡, 스위치, 컨트롤러 등이 공간이 있는가 없는가 에 따라서 약간의 울림이 틀릴수도 있네요. 정확히 예기하믄 그렇게 느껴집니다.리니어는 걸리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생각없이 누르다보면 바닥을 때리게 됩니다. 즉 구름타법으로 구사해야 조용한 키감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일반 맴브처럼 치면 아주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소위 쾌속타 구사하실 때 안성 맞춤입니다.갈축도 마찬가지지만 중간이 걸리는 느낌, 즉 구분감이 있어서 완전히 끝까지 안 치게 유도 됩니다.체리스위치는 몸살 걸린 것 처럼 손에 힘을 쪽~ 빼고 치시면 느낌이 황홀합니다. ^^좀 덩치가 있어도 정숙한 것을 원하시면 체리키보드 갈축을 추천드리고요.샤프하믄서 나막신 신는 것 같은 달각거림이 용서가 되신다면 마제 갈축을 권해드립니다.어차피 뭘 먼저 쓰는가의 차이일 뿐 언젠간 두개 다 써보게 되실 겁니다. ^^
해밀짱 2009-12-15 20:54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씩 써봐야겠씁니다 ^^~
← 질문답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