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를 6개월~1년 정도 쓰면 자연윤활이 되서 스프링 소음이 없어지나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자연윤활이라는 개념이 있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레오폴드 FC900R PD 저소음 적축에서 일부 키의 스프링이 끼익끼익 거리는 거리를 내서 레오폴드에 보냈는데

1주일이 다 되는데도 소식이 없네요. 레오폴드에 연락해봐야 할 듯.


첨부파일 T.flac을 다운받아서 들어보시면 스프링 소음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볼륨을 높이고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들어야 잘 들립니다.


레오폴드에 보내서 스위치 교체를 하지 않아도 6개월~1년 정도 쓰면 자연윤활의 효과로 스프링 소음이 알아서 없어진다면

그냥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군요.


자연윤활의 효과라는게 얼마나 있는건가요?

이전 댓글 5
a1 2017-10-18 00:54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데이터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연윤활이면 아무래도 자주 쓰는키만 윤활이되고 잘 안쓰는키는 스프링소음 그대로 나지 않을까요?
DJ_d 2017-10-18 09:03
앞분들 의견이 맞습니다. 자연윤활의 효과는 낙숫물이 돌 뚫는 개념이라... 슬라이더 표면이 닳으면서 마찰계수가 낮아지는 정도겠고요... 스프링 소음은 스프링 윤활로 잡으시는 게 정답이 아닌가 합니다.
눈빛날개 2017-10-18 09:04
저도 660c의 백스페이스 소음이 상당했는데, 1년정도 사용한 지금은 괜찮은 편입니다. 그때는 소리뿐만 아니라 손에 뭔가 갈리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면 지금은 소리는 조금 나지만 부드러워 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손이 적응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ㅎㅎ
Ley 2017-10-18 11:30
카일 실버 사용중인데, 받은 직후 한달정도 있던 찌걱거림이 현재(5개월) 많이 사라진 편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교체해주는게 편하긴 하죠...
Denny 2017-11-10 16:00
저는 만일 소리가 나면 그냥 메이커에 보내서 전문가들의 손에 윤활을 맡기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 질문답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