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축 키감에 대해서

저번에 용산 갔을 때 전자상가에 들러서 레오폴드 fc900r 갈축, 적축을 타건해 봤는데요.


갈축이랑 적축이랑 차이가 거의 안 느껴질 만큼 키감이 비슷했습니다.


갈축을 타건해 봤을 때 아주 미세하게 걸리는 느낌이 드는 정도였어요.


제가 원래 알고 있던 갈축은 청축과 적축 사이의 키감으로 걸리는 느낌은 손으로 느껴지지만 찰칵 소리는 안 나는 그런 축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Q1.혹시 많은 사람들이 타건하고 가다 보니 키감이 달라진 건가요?


Q2.제가 타건해 본 건 fc900r 제품이었는데 다른 레오폴드 시리즈 갈축 제품(ex.fc750r, 980, 660 등)들도 이와 비슷한 키감인가요? 아니면 차이가 있나요?


Q3.다른 회사 갈축 제품 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갈축의 키감(위에서 적은 구분감이 느껴지는 키감)이 잘 전달되는 제품은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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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 2018-07-17 16:00
레오폴드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이 대부분 생각하시는 갈축 키감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마제가 있고, 덱이나 더키도 그런쪽이죠. 레오폴드도 쓰시다 보면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도 타건샵에서는 아리까리했는데 둘다 집에서 오래 써보니까 차이가 분명하네요
bumseng 2018-07-18 09:03
갈축에서는 레오폴드가 구분감이 좀 덜하다는 느낌이긴 합니다.  마제스터치는 좀더 가볍고 구분감은 더 있었습니다. 
JSH 2018-07-18 21:06
키캡이 두껍고 pbt라 걸리는 타건감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집니다.
natuur 2018-07-19 00:14
저는 레오폴드, 더키, 필코 갈축 전부 써봤는데 결과적으로 적축은 레오폴드 갈축은 필코로 쓰고있습니다. 뭔가 청축에서 소리만 뺀 느낌 생각하신다면 필코 마제스터치2 갈축을 추천드립니다 더키는 요상하게 키압이 너무 낮은 느낌이라 갈축 맛이 안났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레오폴드는 갈축이 살짝 더 쫄깃한? 맛이 있는거같긴한데  적축과 느낌이 비슷하다는것에 동의합니다.
즈눙 2018-07-19 01:06
개인적인 경험으론 저도 리더스키에서 갈축을 타건하고 생각보다 손이 너무 편해서 들여온 적이 있으나 정작 새제품을 사와서 써보니 리더스키 타건용 제품보다 훨씬 손이 아프고 키압이 살짝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그래서 처분하고 적축만 쓰고 있네요 사람들이 타건하면서 마모되면서 키감이 바뀐 것도 있을 것 같아요
Soft_Icecream 2018-07-24 16:55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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