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r2 저소음 30g과 45g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소음 면에서는 30g이 확실히 적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어떤 장 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전 댓글 3
욜렁 2019-02-16 12:54
저소음 30과 일반 45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소음면에선 확실히 저소음 모델이 조용합니다만 동시에 심심한느낌이죠 반면에 일반 모델은 좀 시끄러울 순 있어도 그게 토프레 무접점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는 맛이 더 찰지달까요 ㅎㅎ 키압은 제 기준에 30은 너무 약해서 구분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두빈이형 2019-02-18 05:34
정확히 말하면 딱 키압차이인데 제 생각에는 뭐든 쓰기나름이고 길들이기 나름인지라.. 마음에 가는것 선택하시고 하나 진득하게 쓰시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1세대 45g 저소음 쓰는데 키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헠헠헠 2019-02-23 20:08
두 모델 다 사용 중에 있습니다. 소음 먼저 말씀드리면, 저소음 45g 도 소음이 충분히 작은데, 저소음 30g 은 살살 치면 옆사람한테 거의 소리가 전달이 안될 정도입니다 ㅎㅎ 따라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면 저소음 30g 도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소음 45g 은 조용한 곳에서 쓰기에는 눈치를 좀 봐야하긴 하겠지만 살살 두드리면 왠만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확답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타건감은 45g 이 확실히 좋습니다. 구분감이 확실하고, 도각도각 & 쫀득거리고, 저소음 특유의 눅눅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기존의 리얼 45g 보다는 +5g 정도 높은 키압때문에 저압 선호하시는 분들은 키압이 높다 생각하실테구요. 다만 이게 치다보니까 처음 일주일정도는 키압이 높다고 생각되던게 점차 적당해지는 것도 같습니다 ㅎㅎ 치다보니 고무가 말랑말랑해져서 키압이 좀 내려간걸까요? 다만 타이핑 량이 많으셔서 거의 하루종일 키보드 두드려야 할 정도시면 45g 은 약간 무리입니다 ㅎㅎ 이게 무접점 혹은 리얼포스만의 특징인 것도 같은데, 제가 쓰던 체리 갈축이랑 비교해보면 같은 키압이라도 손끝에 전해지는 감각? 이 리얼포스가 훨씬 더 진?합니다. 그래서 키를 두드릴 때 재미를 느끼는 것 같은데요 ㅎㅎ 타이핑 량이 너무 많으시다면 그게 그대로 피로로 누적되실 것 같습니다. 근데 적당량 타이핑에는 큰 상관 없습니다. 30g 은 구분감이랑 반발력이 약해서 저소음 특유의 눅눅함이 좀 느껴지네요.. 이거는 낮은 키압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손 올려놓고 멍때리면 dddddddd 이런 현상 꽤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ㅠ (하루에 두세번?) 습관 들이기 나름이겠지만요... 근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손에 피로감을 느끼게 되어서 좋은 키보드를 찾으시는거면 이 30g 이 최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응되면 반발력이랑 이런게 또 느껴지면서 나름 타건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다만 30g 키감이 좋다고 느껴지시려면 키보드에 좀 적응을 하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ㅎㅎ 결국 두개 중에 고르시는거는 본래 목적에 따라 다르실 것 같네요 ㅎㅎ 많은 타이핑량 때문에 손에 피로를 느끼셔서 새로운 키보드가 필요하시면 30g, 그게 아니라 리얼포스를 그냥 써보시기 위함이라면 45g 이네요 ㅎㅎ
← 질문답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