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저갈 스프링 윤활 문의

현재 상황은, 스프링을 크라이톡스 103으로 봉지 윤활 한 상태로 조립을 해 둔 상태입니다.


사용한지는 대략 일주일 정도 됐구요.


처음에는 특정 몇몇키에서 팅팅거리는 소음이 있어, 키 몇개만 그렇구나 생각을 했었는데요,


조금 사용을 하다보니, 전체적으로 팅팅거리는 소음이 점점 심해지네요.



그냥 뇌피셜로는, 스프링이 줄어들다가 옆으로 비틀어지면서 스프링이 벽면에 부딛히는 소리가 아닌가 싶기는 한데요,


이게, 아예 스프링을 바꿔야하는 문제인지, 아니면 윤활로 해결이 되는 문제인지, 


혹시나 같은 증상을 해결하신 분이 있으신가 궁금하여 이렇게 문의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여차하면 방구석에 쳐박아둔 체리 적축 스위치 세트에서 스프링만 추출해서 교체할까 생각도 드는데 의미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이전 댓글 3
엄마쟤돌먹어 2019-11-30 04:44
음.. 혹시나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 자문 자답 합니다. 제가 스프링 소음이라 느꼈던 소리가, 스프링이 아니라 슬라이더에 의해 접점부가 밀렸다가 튕겨들어오며  닿을때 나는 소리네요... 이게 제가 저소음류 스위치를 처음써보다보니 소리 구분을 잘 못했던거 같습니다.
엄마쟤돌먹어 2019-11-30 04:49
제가 오해를 한 이유는, 이게 스위치별로 소음 편차가 좀 심해서, 어떤키들은 소리가 크고 어떤 스위치는 거의 안들리기도 하네요. 게저갈 특성이라 생각 하고,  편차가 좀 큰  스위치 위주로 교체해가면서 균일화를 해나가야 할듯 합니다.
엄마쟤돌먹어 2019-11-30 04:56
저는 리포 45g 균등이 거부감없이 잘 맞는 편인데,  게저갈이 좀 가볍다 싶기도 하고 소음인가 싶어 소음 잡을겸  체리 적축 스프링으로 싹 교체를 했는데요, 교체를 하고나니 게저갈 특유의 가벼우면서 거슬럭거리는 매력이 확 없어져 버리네요.. 제 취향 기준으로는, 게저갈은 원본 스프링이 훨씬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혹여나 스프링 교체 고민이신분들은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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