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 연휴를 맞아 여유롭게 키보드 윤활이나 하며 시간을 보내려 하는데요.
예전에 슬라이더, 스태빌을 윤활해 두었던 리얼포스R2 45g 균등이 있습니다.
내일은 스프링 윤활까지 해주려 분해할 예정인데
문득 슬라이더를 세척하고 오일로 다시 윤활을 해주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내일 윤활해주려는 건 pfu 리미티드 에디션인데 레오폴드 유통 모델로 다른 저소음 45g이 있거든요.
그것도 동일하게 크톡 오일로 슬라이더 윤활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는 오일 윤활, 다른 하나는 구리스 윤활을 해주면 사용감에 차별도 되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괜히 한번 더 분해했다가 별 소득도 없이 하우징이나 기판에 부담만 주는 게 될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혹시 저소음 모델 오일/구리스 윤활 해보신 분들의 소감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구리스 윤활만 해보신 분의 느낌도 감사히 구하겠습니다.
모두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