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여러분은 고가의 키보드를 사용할때..?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체리나 리얼포스나.. hhk pro나.. 기타등등;;
고가의 키보드를 사용하실때.. 더군다나 그게 신품이라면 더욱 더..
키보드를 사용할때 때가 타진 않을지.. 닳진-_-않을지.. 무엇인가를 흘리진 않을지..
불안하기는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렇다고 키감 하나를 위해 허리가 휘며 구입한 키보드에
키스킨이라는 제재를 가해서 키감을 죽이는 만행-_-을 저지를수도 없고..
이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경험담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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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씁니다..:) 디노보에 담배재 툴툴 떨어뜨려가면서 가끔 옆으로 세워서 담배재 털어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방출할 물건도 아니고 만족하니까 박살날때까지 써야겠지요..
최대한의 키감을 즐기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핸드블루어로 바람을 불어 먼지도 청소해주고, 초극세사천으로 여기저기 닦아주기도 합니다. 특별이 덮어두거나 하지는 않고 자주 자주 생각날때 청소해주는것으로 좋습니다.
집에 두대의 컴이 있는데 아이들이 셋이라 이녀석들이 제가 없으면 제 비싼 키보드에 라면국물 엎어가면서 썼답니다. 게임을 주로하니 방향키와 몇개의 키만 죽을 고생했답니다. 덕분에 에이서 반기계식은 두달만에, 아론 IBM은 6개월만에 불구가 되었구요. 해서 아론 블랙과 함께 IBM AT 84 key 키보드를 AT->PS/2->USB 식으로 젠더 두개를 이용 키보드 두개를 동시에 붙여놓고 IBM AT 84 key는 저혼자만 사용합니다. 키감 하나 때문에 비싼 돈 주고 구입한 건데 아깝다고 못쓰면 구입한 의미가 없죠.
키스킨을 사랑하는건 저뿐인가요 ^^ 키보드 관리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키스킨이라고 보는데요... 그러다 가끔 스위치가 이상해지면 뜯어서 고쳐주고... 그런데 확실히 아론을 쓰다 5576을 쓰니 키스킨 벗긴 쪽이 키감이 월등하긴 하네요 ^^;
저도 그냥 쓰는 편인데, 회사엔 먼지가 좀 많은 편이라 책상을 자주 닦아주고 퇴근할 때 키보드를 엎어놓고 가곤 합니다. 키감이 상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지만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키보드크기의 장식용천을 쓰고있습니다. 평소에 받침대로 쓰다가, 퇴근시 살며시 덮고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