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를 집어와야 하는데 -_-;

아테사 클리어를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데,
동료 직원들의 엄청난 항의에 눈물을 머금고 ㅜ.ㅜ 흑흑 (조용한 사무실에 울려퍼지는 다가닥 다가닥 말 달리는 소리...)

그리하여 다시 아론 넌클릭을 하나 구입하였으나, 그것은 집에서 마나님이 조아라 쓰고 있으니...

결국 사무실에서는 굴러다니는 멤브레인 하나 집어다 써야할 운명입니다. 그리하여 눈을 뜨고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쥔 없는 놈들을 물색한 결과...

1) 컴팩 KB-9965 (중국)

2) 삼성 DT-35

이렇군요. 둘 중 하나를 집어와야 할 것 같습니다. 맘 같아선 둘 다 집어오면 좋겠지만 욕 먹겠죠? ^^;

(2)번이야 워낙 많이 쓰이는 거고(전 안 써봤습니다만) (1)은 잘 모르겠군요. 눌러봐도 비슷비슷한 거 같고.

회원님들의 추천에 따르고자 합니다. 뭘 집어올까요? ^^;;; (엄한 놈이 집어가기 전에 얼른 가져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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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2004-08-07 20:39
저의 경우는 윈도우키가 있는 모델이 우선입니다.
남정수 2004-08-07 22:27
1번은 한/영, 한자키가 없는 104키입니다. 저는 106, 104가 있으면 104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컴팩은 일자형 엔터키에 큰백스페이스이네요.. 컴팩을 선택하겠습니다..
guybrush 2004-08-07 22:41
컴팩이 삼송보다 정확하게 34배 좋습니다. ㅎㅎ 9965 방출하면서 상당히 아쉬워했던 물건입니다. 한없이 소프트하면서도....쫀득쫀득한! 지금 멤브레인을 다시 쓰라면 전 주저없이 9965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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