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해서 궁금한 점을 질문해 봅니다.
노트북의 경우, 2년 정도 쓰다보면 키캡이 반질반질해집니다. 그래서 키를 누를때 조금 미끄럽기도 하고, 타이핑이 조금 힘들어지기도 하죠. 오래된 아이비엠 모델이나 체리 키보드등은 이런 현상이 없나요? 아무래도 무게때문에 키캡의 재질도 노트북의 경우 가벼운 걸 사용해서 그렇겠죠?
키보드
키 캡 표면의 마모 문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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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키보드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검색해 보시면 키보드에 사용되는 합성수지에 따라서 변색과 내마모성이 우수해서 좀더 덜닳아지는 경우는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키캡의 경우 사용하면 할 수록 닳아지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음, 체리 키보드 중에는 이색사출성형키캡이 마모성이 좀 약해서 조금만 써도 맨질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면에서 레이저각인이 더 낫다고 한걸 들은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오래 쓰면 맨질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이색성형사출 키캡은 아니지만 사용량도 많고 20년이나 된 IBM F AT의 키캡은 완전 새것이더군요. 인쇄상태도 완전 새 것..
IBM의 승화인쇄가 상당히 오래가는것 같습니다,비용이 비싸다는것이 단점..^^
노트북의 키캡이 반질반질해지는 현상은 ibmmania의 모 회원님께서 매직블럭으로 문대서 안 반질반질하게 만드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한번 해보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