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X 키보드 높이조절 질문이요~

아시다시피 포커X는 키보드 높이가 고정입니다. 조절할 수 있는 다리가 없습니다.

대신에 하우징 자체가 기울어져 있지요. 근데 제 손꾸락 느낌으로는 이 기울기가 영 적습니다.

스텝스컬쳐2 방식에 기본 기울기가 있는 하우징이라 그냥 그대로 써도 된다 싶은데 손에 느끼는

느낌은 뭔가 아닌듯 싶어 뒤쪽으로 범폰을 넣어 약 9mm 정도 높였습니다.

 

질문이요~ 지금 포커 쓰시는 분들, 기본 높이에  만족하시나요?

그리고~ 포커 하우징 바꾸고 쓰시는 분들은 (알루하우징, 아크릴하우징) 뒤를 얼마나 높여 쓰시나요?

궁금해요~~~ 저만 뒤를 높여 쓰는게 아니라면 좋겠는데 ㅡㅡ ㅜㅜ 알려주시와요..

이전 댓글 4
전투코알라 2012-02-19 02:51
전원래 높이조절용다리를 잘쓰지 않아서 잘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다른키보드에비해 높아 손목이 아프군요..
겨울 2012-02-19 11:56
저도 원래 높이 조절용 다리를 쓰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얇은 펜타그래프나 아이솔레이트 모델을 주로 사용하거나 노트북을 사용했던지라 평면이 더 익숙해서 일 수도 있구요.오히려 그러다보니 포커나 해피나 기계식 키보드들의 높이가 높게 느껴져서 손목 밑에 손목보호대를 임시로 두고 쓰고있습니다.글 쓰신걸 본후 약간 높이를 높여 보았는데 그냥저냥 본체 높이가 워낙 높게 느껴져서인지 별 차이는 없네요. ^^;;
미친엘프 2012-02-19 12:53
저는 원래 높이 조절용 다리로 높여서 쓰는 편인데, 포커의 경우에는 그냥 그냥 쓰고 있습니다.약간 낮은 감이 있다고 느끼긴 하지만(조금 아쉽긴 하죠), 원채 조금 높은 디자인을 갖고 있기도 하고 해서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이것도 타이핑 자세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ㅎㅎ
Stephen 2012-02-19 13:34
포커 자체의 하우징 두께가 두께워서 다른 키보드에 비해 아랫부분 높이가 조금 높은듯이 느껴집니다...저도 그래서 생전 안쓰던 팜레까지 놓고 쓰구요.. 팜레 쓰니 확실히 좋군요.근데 기울기가 불만이라 뒷쪽을 높인건데... 이게 키보드 쓰는 위치가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키보드가 원래 자리로 돌아오면 (앉았을때의 가슴 아래, 배꼽 조금 위 정도...) 기울기를 원래대로 놓아도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봤으면 하는데 포커의 사용인구가 얼마 안되서 ㅜㅜ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요 ^^
← 질문답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