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체리 갈색을 적응못하고 팔았습니다.
그리서 알프스 넌클릭(SGI or 101W) 을 구해보려고 하는데.. 체리 갈색과 비교해
키압, 구분감, 소음 은 어느정도인가요?
알프스 클릭은 많이 사용해봤습니다. 알프스 클릭과 비교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알프스 클릭과 느낌이 비슷하고 소음만 없다면 정말 저한테 딱~! 일거 같은데..
알프스 넌클릭을 써본적이 없어서요..
이건 상관없는 질문인데.. 제가 타이핑을 좀 쎄게 & 빠르게 합니다. 일반 멤브레인으로
쳐도 후다다다닥~ 소리가 좀 크게 나는 편입니다. 오타도 좀 나는 편입니다.
어떤 오타냐면 입력시 순서가 가끔 뒤바뀌어 입력이 됩니다.(예를들어 안녕 -> 아년ㅇ) 혹시 이게 롤오버 지원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사용해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키보드
알프스 넌클릭과 체리 갈색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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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고 말씀을 조심스레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는 알프스의 승리입니다.
근데 알프스는 대부분 오래된 것들이라 같은 것에서도 편차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키보드 중에서도
같은 스위치를 사용하는 키보드 중에서 하우징이나 키캡의 영향으로
다른 느낌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허접하지만 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체리를 참 좋아합니다. 청색 갈색 아주 많이요... 하지만
논클릭 만큼은 알프스가 최고네요... ㅡ.,ㅡ;;; 허접하수님과 동감 ㅋㄷㅋㄷ
개인적으로는 알프스 넌클릭이 더 좋았습니다. SGI 대리석 키보드는 저도 다시 구해볼까란 생각이 들긴하는데, 크기가 좀 난감하죠. ㅎㅎ
비교가 되야죠.. 넌클릭은 알프스가 압승입니다. 딱 키감 하나 만으로요
그러나 키보드는 키감하나만으로 쓸수는 없죠
레이아웃, 사무실에서 쓸경우 소음, 신품 구입가능 여부, 크기 등등등을
고려한다면 갈색도 좋습니다.
저의 소망은 1800 모델에 알프스 넌클릭이 들어간다면 좋겠습니다.
ㅋㅋ 알프스 오렌지 축은 근데... 이게 키감이 키보드마다 너무 너무 다르네요.... 마제스터치나 JP91의 스댕이 갈색축의 경우 알프스 오렌지보다 좀 더 나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알프스 오렌지는 좀 키감이 더 묵직하면서... 공명음도 괜찮은데... 문제는 상태 좋은 넘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 그리고 판스프링 조금 안쪽으로 펴지면 키압이 많이 변하는 걸 보면 구조자체가 내구성이 좀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안녕->안년ㅇ 이라면,
손가락이 꼬였거나 손가락 위치 문제거나 타이핑 습관 문제 같군요.
안녕을 아년ㅇ 이라고 치셨다면...
ㅇ ㅏ ㄴ ㄴ ㅕ ㅇ 이렇게 쳐야하는데...
ㅇ ㅏ ㄴ ㅕ ㄴ ㅇ 이렇게 나오니까요...
ㅕ
여러분 말씀 듣고나니 빨리 구하고 싶어지네요~.. 장터에 글 올렸는데 파는 분두 없고... 어디 구할 수 있는데 없나요??
전 갈색은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알프스 클릭과 넌클릭을 사용해 본소감을 말씀드린다면 역시 알프스는 넌클릭입니다...^^;; 왠지 위에 분들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제가 운좋게 구한 키의 상태가 좋은 확장의 오렌지는 입력시의 구분감과 바닥을 치는 느낌이 그야말로 환상이죠...^^
예전 같으면 쉽게 '알프스 넌클릭이 좋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만, 요즘은 점점 더 이말을 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제가 써본 몇 안되는 알프스 넌클릭만 하더라도 그 키감이 서로 조금씩은 달랐거든요. 2GS로 한정 짓더라도, 제가 만져본 녀석들은 키감이 조금씩 다 상이했습니다.
요즘은 말 그대로 '그때그때 달라요' 이렇게만 말할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