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선배에게 부탁받았습니다.
재작년 말 제가 신도리코꺼 구입할 때만해도
많이 저렴해 졌다고 좋아라 했었는데,
요즘은 정말 싸고 좋은 제품들이 많은 것 같네요.
램값과 프린터값을 보고 있으니.. ㅠㅠ
각설하고...
초기비용도 저렴하면서 유지비용도 적게 드는 레이저 프린터 하나만 소개시켜 주세요.
제가 사용해본 모델에 비추어
신도리코껀 빠르지만 겁나 잘 씹히고 시끄러운편,
삼성껀 전반적으로 디자인 무난, AS좋음
HP껀 대책없이 땡깡부리는 악덕 업체 -_-;;;
로 나름대로 기준이 잡혀 있습니다만,
단편적인 평가밖에 될 수 없고
시중에 캐논, brother 등 많은 brand들이 난립해 있어서
어떤 것이 좋은 모델이라고 선뜻 추천해 주지 못하겠네요.
(단 하나의 기준은 잡았습니다. 용지공급을 카셋트데크형태로 하는 것 중에서 고르라는... -_-;)
선배가 어학원 선생님을 하는지라 무쟈게 프린트를 뽑는다고 하는데,
여기에 걸맞는 저렴하면서 유지비용도 적게들고 인쇄품질도 괜찮은
레이저 프린터 하나 소개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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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프린터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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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LBP3200 이거 쓰면서 나쁘다는사람 아직까지 못봤습니다..
그리고 용지는 박한별이가 선전하는 용지가 아주 좋더군요..
얼마전까지 HP Laserjet 4V 사용하다가 지금은 4050N 으로 바꿨습니다.. 개인 사용자입니다만 프린터도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헤비급(?)의 업무용을 선호합니다. 요즘은 레이저 프린터가 대중화 추세라 저렴한 가격의 개인용이 나옵니다만, 유지비나 제품 내구성에서 업무용을 따라잡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초기 투자비용이 크시더라도 덩치가 좀 있는, 권장 월 출력매수 20000매 이상, 토너당 출력매수 6000매 이상이 되는 제품을 구입하시기를 권합니다. HP계열의 경우 재생/리필 토너를 이용하는데에도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럼..
캐논 추천합니다. LBP1210사용중인데 고장없이 튼튼하고 인쇄도 잘 됩니다. HP 소형레이저의 경우 프린터 엔진은 캐논이 모두 만듭니다. 리필도 신도리코보다 값이 저렴합니다. 삼성은 A/S는 좋으나 잔고장 있고 롤러 내구성이 별로라서 잼이 발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HP는 개인용 잉크젯/소형레이져의 경우 무상기간내에 고장나면 RMA품으로 교환해주는데 외주업체에서 A/S를 해주고 있어 별로 서비스가 좋지 못하며 A/S기간이 끝나면 서비스 비용이 비쌉니다
추천해주신 모델들 중에서 골라봐야겠습니다.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저도 캐논1210 씁니다. 예열시간 없이 바로바로 나와서 좋습니다. 많이 쓰지는 않고 한 달에 700장쯤 뽑는데 토너도 상당히 오래 갑니다.
전준홍님 말씀에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연구실에 쓰는게 HP 4200dtn인데 17만원짜리 토너(정품) 하나로 만장도 넘게 찍습니다. 8개월 쓰면서 종이걸림 한번도 없었구요. 잉크젯에 비하면 유지비가 정말 싸게 먹히죠. 물론 초기비용 감안해서 잉크젯 대비 손익 분기점 따지면 좀 우습겠지만, 그만큼 성능에서 오는 차이도 있으니 '총알'과 '공간'만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