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2의 고무탬퍼를 개조하고(바닥치는 느낌을 많이 좋아합니다.^^*), 뉴텍 키보드의 기판을 확장2의 기판과 교체를 해서 하나의 키보드를 완성해보고자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제가 인두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납땜은 그냥 장난삼아 하는 정도라서..
1. 인두는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는지요.. 알아보니 인두의 종류도 많고 와트수도 다 틀리더군요..
몇 와트짜리를 사야하는지.그냥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초저가형을 사용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2. 납에도 종류가 있던 것 같은데.. 어떤 종류(?)의 납을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 납흡입기 역시 여러 종류가 있던데.. 어떤 것을 구매해야할지..
저가형과 보급형(?)에 가격차이가 있어서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솔더윅은 그냥 1000원 ~ 2000원 짜리 구매해도 되겠지요^^*?)
4. 기판에서 키를 뺄때, 인두로 살짝 납을 녹인 후 납흡입기로 흡입하면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맞나요?
또한, 납땜을 해보면, 이쁘게(?) 안됩니다. 이쁘게는 바라지 않지만, 울퉁불퉁해집니다.
혹시 납땜을 할때 "노하우나 이렇게 해보면 잘 됩니다."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5. 인두를 처음 사용할때 길을 들인다는 말이 있던데.. 조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질문을 적다보니 회원님들의 노하우를 날로 먹으려고 하는 질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도는 아닌데...^^*) 아무쪼록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해보지 않으면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 것 같아서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키보드
납땜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전 댓글 5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납땜의 고수님들 리플 부탁드립니다~~~
자주 사용하실 용도시라면, 고가형 셋팅이 좋겠지만 간간히 사용하실 정도라면
중저가형 중에서 제가 사용하는 셋팅이 내름대로 괜찮아요.
1. 주)엑소 220v 25w jy2100 제가사용하는것중 쓸만함요.
2. 납은 삼지 메탈 공업사게 깔끔
3. 흡입기는 아림 전기 저가형중에서 좋구요
4. 연습에 연습. ^^; ( 모빌 기판하나 200~300원 사셔서 연습에 연습! )
5. 인두에 납이 뭍었을 경우, 송진 burnley로 떨어내시면 되고, 절대 탁탁
털어내시면 안되요. 초저가형일 경우 장시간 사용하시면, 촉부분이
닳아 없어집니다. 위에 언급한 엑소는 잘 닳지가 않죠. 총알이 좀 있으시면
촉 교환 가능한 인두기를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 허접한 답변이었슴다. _ _)
auction에서 인두 검색하면 세트로 1.5만원 정도에 사실 수 있을 겁니다^^;
엑박 개조할 때 사고.. 가끔 써먹네요.
Nutrorena님, 나조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가는 듯합니다. 많이 떨리네요.. 이식할 생각을 하니까요^^*
저의 경우는 HAKKO 35W 짜리와 스프링 땡겨서 파워업시킨 수동 흡입기로 잘 빨아내고 있습니다. 와트수가 높아서 스위치 하나에 1-2초면 끝나구요. 키보드 작업시는 접점이 크기 때문에 그냥 묻지마 납으로 작업합니다. 다만 묻지마는 빠떼를 안찍어도 온 천지가 광이 번쩍거릴 정도로 빠떼가 떡칠이 된다는게 약간 흠이긴 합니다만, 라이터기름 (또는 신나) 신공으로 적당히 닦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