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키캡의 차이에 따른 키감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가요?
많은 분들이 이중사출 키캡에 목말라 하시는데요.
저는 이제껏 이중사출이라는 방식 자체가 글자가 지워지지 않고 오래 간다는 이유로
좋아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염료승화방식같은 것두요.
그런데 몇몇 사용기를 보니 마치 이중사출 키캡 자체가 키감을 향상시키는데 역할을 하는것
처럼 적혀 있는것 같아서 의구심이 생깁니다. 이중사출은 글자의 보존성 이외에도 뭔가
장점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염료승화 방식과 이중사출 방식중 어느 것이 더 좋은 방식입니까? (보존성 이외에도
뭔가 비교할만한 점이 있다면)
고수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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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사출의 장점이라하면 색번점이 전혀없어서 아주 디테일한 선명함을 나타내죠~ 저도 초보라.......제가 쓰던 1080은 그렇더라구요 ^^;
사출 방식에 따른 키캡의 스킨재질상의 키감, 그리고.. 아마도 이중사출 방식에 의한 키캡 자체의 두께로 인한 타격감의 차이.. 다만 오래쓰면 무지 번들거리는 약점..등이 있지 않을까요? ^^
이걸 무엇이라고 표현해야할지
바닥을 치는 순간 키캡의 묵직함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하여간 이것이 이색사출성형 방식의 차이인지 제조 회사의 차이인지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키캡에 따라 키감이 좀 다르기는 하네요.
체리 3000에 네오 카이저 프로의 키캡 일부를 바꿔서 쳐 보았는데...
키캄이 확실히 좋아 지더군요...소리도 단단한 쪽으로 개선되고요...
알프스 클릭 키보드도 근간 키캡을 이색사출로 교체할 예정입니다...키감이 가벼워 지면서 키캡과 슬라이더 간의 움직임이 두꺼운 키캡으로 인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경험자는 다 좋다고 하니까요...^&^
초보지만 한마디.. 저 같은 막손인 경우엔.. 아무 경우나 키감차이가 큰것은 아닌것 같고.. 레이져각인 키캡이 바람에 날릴듯이 가벼운 경우엔 이색사출이나 승화방식으로 교체하니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었죠.. 마치 다른 키보드를 치는 듯.. 너무도 좋게 변한 느낌에 놀랐었습니다.. 그러나 레이져 키캡이 좀 무거운 경우는 이색사출로 교체해도 큰 변화는 못 느꼈습니다.(클릭소리변화제외)
음 그렇군요. 키캡 자체의 무게와도 키감이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가지의 키보드를 사용해본것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애플 확장 계열의 키캡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한마디로 손끝이 편안한 느낌입니다. 아시다시피 확장키보드의 키캡도 상당히 두툼한 편이지요.. 이색사출의 키캡도 옴니키나 WIN 알프스 클릭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얇고 가벼운 편인데 확장(제 키보드는 클릭으로 개조된 확장2입니다)과는 스위치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다른 느낌을 전해줍니다. 물론 같은 알프스 클릭이라도 슬라이더나 스프링의 차이가 있으므로 변수는 있겠지요.. 결론 짓자면.. 키감은 스위치의 종류뿐 아니라 사용연한, 윤활의 정도, 철판등의 기타 환경과 더불어 키캡의 재질, 두께(무게), 가공형태에 따라서 종합적으로 결정지어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