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ipod 셔플 사용하고 계시는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식섭이입니다.
제가 아주 사랑해온.. 소니 mdp가.. 사망했습니다. ㅜㅜ
예전 알바해서 출시되지마자.. 샀던.. e-10
그래도 꽤 오래 써서.. 그렇게 아쉽지는 않네요. 그냥 그 날씬한 자태가 그리울뿐...
녹음용으로 썼던 n-10으로 대신하고 있지만.. 역시 요즘은 대새가..mp3군요.

ipod셔플을.. 용산 전자랜드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거 보고.. 꽂혔었는데...
이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의외로 가격이 무난하군요.
우리나라 중소기업 mp3플레이어의 가격과 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저렴한 것 같습니다.

질문은.. 셔플사면.. 이어폰 포함인지... 상당히 얇던데.. 충전이나 베터리..궁금하군요.
저 같은 경우는 휴대용 음악 재생기기의 포인트는 재생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질도 중요하긴 하지만..어차피 집에선 컴퓨터와 오디오로 듣고 밖에서 들으면..
어차피..음질 거기서 거기같더군요.

쓰시고 계시는 분 추천하고 싶으신지도 궁금하네요 ^^
이전 댓글 6
앵두걸러 2005-04-04 16:44
셔플은 아이팟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처음엔 좀 당황스러울듯 합니다. 재생시간은 12시간정도.. 잘 지켜지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이팟 제품은 대대로 한대의 컴퓨터에서만 MP3 를 넣을수 있습니다. 다른 컴에서 아이튠즈 깔아서 꽂으면 자칫하다간 기계안에 든 음악파일이 싸그리 사라져 버리죠. ^^; 아무런 기능도 없고(반복기능조차도!) 주변기기는 비싸고, 음악관리가 조금 까다로운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죠. 애플의 브랜드네임에 1G 18만원이라면 상당히 싼 가격. 단지 편의성 면에서 그렇게 추천해드릴 제품은 아닙니다.
식섭이 2005-04-04 16:48
충전은.. 그럼.. usb연결해서..하는 건가요?
앵두걸러 2005-04-04 16:56
넵. 일반 어댑터가 있긴 한데 별도구매에.. 꽤 비쌉니다.
코코아크림 2005-04-04 23:07
이어폰은 포함이라고 들었습니다만, 문제는 동양인에게 그다지 맞지 않는 크기라고 합니다.^^ 번들 이어폰을 사용하는 분이 드물라고 하네요~ 헌데 아이팟 제품이 “대대로 한대의 컴퓨터에서만”이라는건^^ 금시초문이네요. 친구 아이팟미니 잘썼는데 말이죠; 일단 전, 포즈를 MP3 대용으로 쓰는데, 화면을 안봅니다. 리모콘을 볼일도 없죠; 노래는 거의 바꾸질 않습니다. 선곡하기 귀찮아서요. 편의성이란건 상대적인것이라 불편하거나 편하다고 단정짓긴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돈모아서 켄싱턴 트랙볼을 사고, Kinesis 키보드를 구매하고 나면 ~ 다음 지름대상은 아이팟 셔플입니다.
red 2005-04-05 01:39
'한 컴퓨터에서만' 이라는건 아이튠즈에서 자동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사용할때는 맞는 말입니다. 저도 여자친구 집에서 아무 생각없이 아이튠즈에 연결했다가 들어있는 곡을 깡그리 날려먹었습니다. 사실 애플의 플레이어는 국내 제품 보다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하는데는 약간 불편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셔플은 이어폰 포함이구요. 충전은 USB 단자를 통해서 합니다. 물론 아답타를 이용한 충전기는 구입하셔도 되지만 자작도 가능하구요. 독 마저도 야메로 만들어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안쓰는 휴대폰 충전기 [DC 3.6V ~ 4.2V] + 를 (보통 빨간선) 잘라서 USB Female (연장선이나 안쓰는 케이스 및 메인보드 번들로 많이 있습니다) VCC (1번) 핀에 연결하고, -를 (보통 까만선) 잘라서 GND (4번) 에 연결하면 해서 꽂으면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에서 나온 플레이어를 쓰고 있지만 편의성은.. 그다지 인것 같습니다. =_=;
사이 2005-04-05 22:26
컴퓨터 내에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셔플속에 든 파일도 사라지게된다는 그것두 있지만 그건 자동채움기능사용일때구 수동으로 한곡씩 하실때는 그런거 걱정안하셔두 되구요. 제가 아이리버 하드형20기가짜리 들구댕기다가 넘 커서 셔플을 구했는데 어차피 저두 노래확인안하고 그냥 틀어놓는타입이라 불편한건 없구여 귀가 막귀가 되서 음질차이는 잘 모르는 편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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