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부터 사용하던 마벨전자(지금은 아론이군요)의 알프스 키보드를
다시 살려 쓰고 싶은데... AT방식이였고, 케이블은 외손주 장난감으로 주신다고
거치적대는 케이블을 잘라버리셔서 온데간데 없군요. 문제는 케이블이 잘려나가고
없다는 겁니다. 흑흑.
PS/2 세대로 바뀌면서 봉인했다가 최근에 여동생 딸녀석을 봐 주느라 꺼내 줬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이거, 부활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키보드
예전 마벨전자의 키보드를 수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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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케이블만 잘린거라면 아론 본사에 들고가면 고쳐줄 겁니다. 종종 구형 AT방식을 들고가면 PS/2로 케이블로 바꿔 달아주는 일이 있거든요. ^^ 암튼 저는 맘에 드는 키보드 찾으면 수리용으로 멀쩡한녀석 하나 더 확보하는 습관이... 돈이들어요...ㅋ
AT 케이블 남는거 하나 있는데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구형 삼성 키보드에서 제거한것인데 핀아웃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언뜻...마데 전자로 보였다는...^^;;;
이런.. 저도 똑같은 상황이거든요. 저는 제가 한번 케이블을 손볼수 없을까 무식이 용감이라고 제손으로 뚝 잘랐습니다. 자르고보니 손볼 재주는 없고 본사가서 케이블 교환요청할 생각인데 같이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