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770의 키감과 비교

안녕하세요. ibm thinkpad 770z(1280*1240)을 몇년 사용하다 얼마전에 팔았거든요.
그런데 당장 가장 큰 문제가 키보드입니다.
770z의 키감이 그리울정도네요.
그래서 키보드 찾아 여기저기 헤매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원래 예전 마벨전자 기계식이 있기는 한데 케이블의 문제상 현재 사용을 못하고 있어서
영...글쓰기가 어색하네요. 오타도 자꾸나고... 신경질나서 글쓰기 중단상태.
그래서 옥션에서 체리4100을 구입했는데 느낌이 어떨지 기대되네요.
체리 4100은 미니라서 혹시 노트북이랑 같이 들고다니면서 쓸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직 받아보지는 못했거든요.
울트라나브라"라는것도 있던데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ibm 브랜드에 대한 신뢰때문에 혹하였으나,
알아본 결과 770z의 키감에 미치지 못한다기에 그에 대한 생각은 접었구요.
또 들어보니 리얼포스"에 대한 칭찬이 있어서 그 사용기를 읽어보니
적은 힘을 들이고도 잘 써진다 하는것이 혹시나 ibm 770의 느낌과 유사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그보다는 더 좋겠지요. 전문 키보드니까..
자판이 적으면 손가락을 쭉쭉 뻗지 않고 오밀조밀하게 적게 움직여도 글이 잘 써지니까
그런점도 편하구요. 전혀 힘들지 않고 잘 사용했었는데...
쓸때는 몰랐는데 없어지고 나니까 소중함을 알겠네요.
그래서 ibm 770과 비교해서 그와 유사하거나 필적할수 있거나 더 좋은 키보드가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니도 좋구요.
타이핑을 오래해도 손의 피로가 없고 편한 키보드를 원합니다.
지금 마벨전자(케이블 교체예정), 체리4100(곧 받아볼 예정)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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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 2005-04-17 18:24
탐님에게 구입한 체리4100 잠깐 사용해봤는데 키느낌이 쫀뜩쫀뜩 하고 사각거리는 것도 제마음에 쏙드네요. 다 개인차니까 사용해보시고 자기에 맞는 키감 찾으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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