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용기를 읽으면서 키캡에 대한 관심이 고조가 됩니다.
https://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user_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28
키캡의 차이점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 드려 봅니다.
키보드
키캡에 대한 고견(?)을 듣고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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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은 일단 무겁고 두껍고 이색사출이어야 와방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근데 전 키캡과 키감은 정말로 주관적인것이라고 생각 드네요.. 클릭음의 하이톤 로우톤 또는 압력차... 이모든것이 누구는 좋을수 있고 누구는 별로일수 있습니다.
그때그때 뜨는 제품과 뜨는 방식 뜨는 스위치종류..라는것이 유행??처럼..있기때문에.. 얼핏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면 그것이 정말로 궁극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지요.. 일명 뽐뿌..
1800구형청색카이져프로 가지고 계시던분중 몇분이 다시 1800 오리지날 갈색축을 찾던 적이 있습니다.. 좋은키감과 좋은 키감에 보탬이 된다는 키캡..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로 주관적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일단 뽐뿌에 탄력받으면 그것이 아니면 안될것만같은 그런 느낌에 빠지게 되는거죠.... ㅡ.ㅡ;;
전 막손이지만.. 역시나 가벼운 리니어와 리얼포스가 제손에 맞는군요..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
흠 무거운 키캡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흠 제 경우도 무거운 키캡을 선호합니다만 주관적이라는 지적은 정확히 맞는 것 같습니다. 흠 흠 흠..
두껍고 무거운 이색사출 키캡은 직접적으로 키감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주관적인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면 됩니다. 철판 달린 체리나 알프스 키보드에 얇은 키캡을 끼우고 1시간 정도 타이핑을 한 뒤에, 키캡 전체를 두꺼운 이색사출 키캡으로 바꿔 끼우고 쳐보면 키감이 달라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후자의 경우를 선호합니다. 반드시 철판이 달린 키보드에 테스트를 해야지 차이점이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키캡의 무른 재질과 무거움, 철판에 대한 타격감 등에서 차이가... 못믿겠으면 함 테스트 해 보시기를.. 키캡의 높이의 차이는 소리에 영향을 미칩니다만 주관적일 수도 있습니다.
흠 확실히 철판위에서 승부가 나는 것 같군요. 도대체 이런 정도의 경지에 오르려면 어느 정도나 키보드를 두드려야 오를 수 있을런지요?
키캡안에 퍼티로 채워버리면 어떨런지.. 퍼티를 구해서 한번 삽질 해볼까..ㅎㅎㅎ 그런데 멤브레인 밖에 없는데..무슨..-_-
탐님께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