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02161686&jaehuid=200000068나름대로 효과가 좋더군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일단 맨 오른쪽아래 우측 커서키만 적용해 봤습니다.
이래도 괸찮을까요?
저처럼 해보신 분들 계신지요?
제 4100이 원체 구형모델이라 원래 서걱거림은 거의 없고 키감도 부드러운 편입니다.
다만 키캡 모서리를 누를땐 완강하게 저항하다가, 푝! 하고 빨려들어가는 뻣뻣한 키감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수소문 한 끝에 스무스 에이드가 최강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WD-40은 키보드엔 독약과 같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면 여의치 않은 관계로 불스 방청윤활제를 사서 뿌려 봤습니다.
아래 제일 우측 커서키 하나에만 먹여봤습니다.
빨간 빨대를 이용해 스위치가 흠뻑 젖도록 적신다음.
여러번 눌렀다 뺐다 해주고, 겉에 묻은 액체를 조금 닦아주고, 키캡을 꼽아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네요?
서걱거림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모서리를 눌렀을때 완강하게 저항하던 모습도 싹 사라졌습니다.
한두주 써보다가 좋으면 차츰 모든 키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래도 괸찮을까요?
저처럼 해보신 분들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