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훈님의 모델 애무를 토요일날 약탈해서 수원 모 처에 짱박아두고 애무중입니다.
제 애무와 비교가 되더군요. 누군가 번개에서 제 애무를 보고 '(전주인이) 고생 많이
시켰군요' 하는 말을 들은 순간... 아, 슬라이더가 꽤나 엉망이 되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노바님의 4400 관련 강좌 한마디. ML 스위치는 서걱
대다가 좀 길이들면 좋아지고, 그러다가 망가지면 또 서걱대는데, 윤활해야 좋아진다
고 하시더군요. 어랏, 그런데 ML과 애무가 무슨 관계지?
여하튼 그래서 지금 진행중인 '애무13 시훈님 애무화' 프로젝트에 더해서 '88년산 애무
윤활해서 시훈님 애무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하는데...
1. 윤활제는 어떻게 구할 것이며
2. 윤활은 누가 할 것이며(제가 했다가 말아먹으면 억울하니가 경험자분께 도움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할 것이냐
3.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윤활하면 '과연' 좋아질 것이냐
뭐 이런저런 문제에 직면하는군요. 굴비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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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M을 윤활하면 결과가 어떨까요?
이전 댓글 3
그런데 애무는 어디를 윤활해야 하는 겁니까?
F 도 같은곳을 윤활하면 되는건지.. 구조를 봐도 별로 윤활할 부분이 안보이던데..
시훈님 애무화... 좀 므흣하군요. 그래도 본문 안 고칠랍니다. 흐흐흐.
상당히 거식한 단어가...--;;;
M도 윤활하면 조금 더 부드러워집니다.
윤활할 부분은 스프링이 미끄러지게 되는 키캡 안쪽 위와 벽면, 그리고 키캡과 기판이 마찬되는 돌기 부분입니다.
디카가 있으면 그림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을텐데... 그래도 실물 구조를 보시면 대충 이해가 가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