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모 사이트에서 IBM Space Saver II 를 공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약 12만원정도에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 군요(2년까지는 안 된 것 같음).
그 때, 무척 기대하고 배송 받자마자 키보드를 두드리다가...도저히 이런 키보드를 어떻게 치나하고 낙담한 후 바로 창고직행 후 1달이 되지 않아 헐값에 바로 판매를 했었죠.
그런데, 사용기란을 보니 HHK lite 2도 키압이 좀 있는 것 같은데, 혹시 두개의 키보드를 다 사용해 보신 분 계시면 HHK 가 Saver 보다 키압이 어떤가요?
이번에 뻥샵에서 공구(8만2천)를 하고 있어서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혹시 예전 Space Saver와 같은 경험을 할가봐서요. (차라리, 그냥 중고로 구매해 볼까?^^;)
부디 부담(?) 갖지 마시고 리플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키보드
HHK lite2와 IBM Space Saver II 와의 키압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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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 그냥 재미삼아 참고만 하시길...^^ 둘다 사용해봤구요... space saver ii는 빨콩때문에 두번이나 샀습니다.. 처음에 신품샀다가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컴 연결도 안하고 바로 박스에 넣어서 그 다음날 팔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빨콩이 너무 필요해서 다시 얼마전에 구입하고 어떻게든 적응해볼려고 했다가 결국 포기하고 방출했습니다.5만원에...ㅜㅜ 결론은 제 느낌상으로는 저가 멤브레인보다 못합니다.키감이.. 그리고 unix를 공부하려고 얼마전 구입한 키보드 hhk lite2 .. 예술입니다.. 키보드만 3년넘게 바꿔가며 사용해봤지만 처음에 정보를 몰랐다면 기계식인줄 알았을겁니다.. 그러나 도저히 키배열의 압박으로 다시 방출... 결론을 말하자면 5000원짜리 포함해서 지금껏 사용한 가장 안좋은 키감 space saver ii... 그리고 기계식을 제외한 아니 왠만한 기계식 하고도 견줄만한 키감 hhk lite ii ... 크게 참고하지는 마세요.. ^^ 펜타가 좋아 펜타만 6개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아, 그렇군요. 리플 감사합니다.
저도 space saver ii는 도저히 값을 못하더군요. 오로지 뽀대^^;
그래도, HHK는 괜찮다고 하시니...구매모드로 한번 돌입해 볼까요? 다만, 키배열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가 문제군요.
저도 HHK lite, Space Saver 1(usb), Space Saver 2를 써봤는데요, SS2는 결국 방출했습니다. 처음에 제일 실망했던 것은, 마우스의 덜그럭 거림..(이건 m4-1도 불만;;;) 키감은 일반 멤브레인 보다 살짝 못한거 같은데.. 윤활을 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윤활 기술이 없어서 방출;; 키를 누를때 키의 가운데가 아닌 다른데를 누르면 감이 너무 않좋더군요;; 차라리 Space Saver를 쓰시려면, Space Saver1(usb)를 쓰시는 것이.. 이건 그냥 일반 멤브레인이라고 봐줄수도. (역시 살짝 뻑뻑한 느낌이 있지만 말이죠..) ㅎㅎ 윗분들 말씀처럼 HHK는 키감 좋습니다. 키감때문에 계속 쓸까 했지만 키 배열에 적응 못해서 역시 방출;;
gmsh님께서 예술이라고 하신 HHKB Lite 2 조차도 제 경우는 뻑뻑한 느낌때문에 방출했습니다. 손가락 마디가 아프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개인적인 취향이 최우선이더라.
아이오매니아에 제가 오늘 다녀왔는데, 한구석에 HHKB Lite 2 가 있더군요. 한글자판 인쇄 테스트를 위한 마루타였다던데... 가셔서 두들겨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예, 아무래도 새제품구매의 위험부담이 있으니 일단 IOMania에 한번 들려봐야겠군요. 답변달아주신 gmsh님, 별사랑님 그리고 조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꾸세요.
중고를 구하셔서 경험해보고 레이아웃이 맘에 드신다면 HHK pro가심이 어떠실지요... 여기 분들 얘기로는 그게 정석코스 일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레이아웃 때문에 hhkb로 접근하시는 거라면 눈딱 감고 바로 Pro로 가시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saver를 두개 지른 값이면 어느정도 Pro가격정도 되겠군요...ㅎㅎ
제 경우도 Pro로 먼저 적응되어 게임용이나 기타로 막쓸려고 Lite2 추가 구입했는데, 조심스럽게 제 느낌으로는 DT-35보다 안좋은 느낌이였습니다. 둔탁한 클릭감에 등등등... 받은날 바로 방출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프로로 직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해피유저들은 정말 대부분이 라이트로 갔다가 후회하고 프로로 갑니다.
라이트 사고파는 것도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