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 때 키가 제대로 안먹는듯한 느낌이 드는것도 그 키보드의 특성일 뿐일까요?

아이락스 6110을 쓰고 있는데 전에 쓰던 btc 5530하고 비교했을 때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1을 해보면 코너를 돌 때 btc키보드는 안쪽으로 더 파고들어가는 느낌이고 아이락스키보드를 쓸 때는 똑같이 키를 꾹 눌러도 핸들이 돌아가다가 걸려서 btc키보드가 핸들이 끝까지 돌아간 느낌이라면 아이락스키보드는 돌아가다가 뭔가에 걸려서 끝까지 돌아가지 않은 느낌입니다

똑같은 완만하고 긴 왼쪽코너(2차선 도로)를 돈다고 했을 때 btc키보드는 안쪽으로 파고 들어서 코너를 탈출할때 안쪽벽(1차선)에 붙어있다고 치면 아이락스키보드는 코너 시작(2차선)부터 코너가 끝나는 곳 까지 바깥쪽 벽에 가까운 상태(2차선)에서 코너를 탈출할때도 바깥쪽 벽에 붙어있게 되더군요

위와 같이 봤을 때 두 키보드의 차이는 좌우 방향키를 같은 힘으로 눌렀을 때 어느 키보드는 끝까지 입력이되고 어떤건 끝까지 입력이 안되고 입력은 되는데 좀 덜된다고 하면 맞는 말일까요?

그리고 이런 증상이 고장이라고는 할 수 없고 그냥 아이락스 키보드의 특성이라고.. 원래 그런거라고 보면 되는 것인지요?

그냥 글타이핑하는건 정말 맘에들고 디자인도 괜찮은데 이부분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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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기 2005-05-29 16:06
alpha n-key rollover의 영역이 다른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남성우 2005-05-29 22:19
키보드마다 롤오버 영역이 다 다르기때문에 아이락스의 특성이라고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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